가끔씩 참을 수 없을만큼 깊은 고독을 느끼곤 한다.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생각났는데, 이야기 할 곳이 없다.인생을 어떻게들 살아가고 있는지 듣고 싶은데, 이야기 해주는 곳이 없다.고독을 달래고 달래다 견디지 못할 때병맛나지만 이야기들이 있는 프갤을 찾게 된다.프갤은 일시적인 마약 진통제일뿐,고독은 해결되지 않은채 점점 황폐해져간다.나에게 필요한 것은 햇빛.햇빛을 가리지 말고 조금만 옆으로 비켜주시오.
햇빛을 누가 가리는 것일까. . 본인이 다른 무언가 뒤에 숨어, 그늘에만 있고 싶어하는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