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P, Flex, 닷넷등 웹프로그래밍 + 서버관리로만 살아왔는데 오늘 사장님이 연락이 와서는 매우 신나는 목소리로

'다른 기업이 받기로한 하청인데 내가 재킹했어!!^^ 이거 대박날거같애!!'

라고 외치더라..

무슨일이냐고 물으니

JAVA , C++로 PC프로그램이라는데 자세한 사항은 아직 이야기 해주기 뭐하다며

'난 영어쓰는 남자만 믿고 이일 받았어^^' 라고 말씀하셨다.



저기요... 전 C++,과 JAVA모두 대학교2학년때 마지막으로 했거든요?;;;;;;;;;;;;;;;;;

사장님????????????????????????????????????????????

까진 구라지만 아무튼 취직이후로 한번도 쓸일이 없어서 다 까먹은건 사실.


두가지다 기초도 가물가물하다고 말씀드렸더니


'에이 겸손떨지마 ㅋㅋ 하다보면 다 되 ㅋㅋ'



...


평화롭던 토요일...

집에서 게임하면서 잘 쉬고 있다가 교보문고가서 소설같은 자바 4판 사왔음-_-;

씨2발...

개막장으로 진행하다가 짤릴거같다.


C++, JAVA 프로젝트 해본적 없는데-_-;;


울 사장님이 이공계출신이 아니시긴 하지만 지금까지 이런경우는 없었는데 좀 당황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