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 걍 이것만 배워도 된다. 근데 배울 게 너무 적다. 이건 그냥 태그 종류만 배우는거잖아.

CSS : 얘는 안된다. 애초에 태생이 모양새만 잡는거라 모양새 잡을 대상이 필요하다. 그게 HTML 이든 XML 이든 여튼 뭔가 꾸며주는거라 얘만 따로 배우는건 좀 미묘하고 선행지식이 있어야된다.

: 얘는 따로 배워도 된다. 주로 하는 일이 HTML 엘리먼트 조작이나 CSS 변경이라서 그렇지 사실 그런거에 안 쓰면 상관 없다.


근데 왜 웹 책은 짬뽕내용이 많을까 애초에 의존성이 얽혀있어서 그렇다

PHP 책 보면 MySQL 이랑 HTML 까지 한 책 안에 다 들어가있다. 존내 겉핥기로.. 왜냐면 디비의 데이터를 가지고 HTML 로 뽑아내기 위해서 쓰는 게 PHP 니까 시발 저 두 개를 알아야 뭘 해먹을거니까..

HTML 만 가지고 책을 쓰자니 무슨 단어장같은거밖에 안되고 그러니까 좀 두껍게 뭐라도 써보려면 CSS 랑 JS 까지 우겨넣게 되는거지 딱히 저 세 개를 꼭 같이 배워야 되는 건 아니다.

저 세 개 중에서 배워서 제일 효율적으로 써먹을 게 뭐냐면 사실 CSS 지만 푸겔이니까 그냥 다들 JS 나 빨면 된다.

근데 JS 는 알골계 언어 하던 애들이 걍 하긴 빡치니까 그냥 그런거 하지 말고 VB  나 해라.

나 같으면 치킨 튀기러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