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궁금해하는 형들이 있을지도 몰라서..

한번 글을남겨봐..

이제 이직한지.. 4주쯤.. 됬어..(횟수로..)

일단 결과부터 말해주면, 캐로로닭횽이 상담해준 말이 꾀 맞는 편이라고 할까?


일단 연봉은 2800에서 2900까지 준다는 회사들도 있었어.

하지만 이런 회사들은 일단.. 작고, 뭔가 급구더라고.. 

환경상 전에 있는 사람이 나가게 되서.. 서버부터 thml까지 다 다룰줄 아는 사람이면 되는 곳들이었지..

하지만, 그런데 들어가면, 그때까지 일하던 회사랑 다를게 없어 보이더라고..



그러던중에 하루에 면접이 2개나 잡혀버렸어.

하루에 면접을 2번 본적도 첨이었지만, 2개다 합격한것도 첨이었지..

둘다 회사가 컸어. 그래서 참 기뻤는데.. 이제 선택을 해야 하자나?

a라는 회사는 연봉을 2600 준다고 하고( 식비, 인센티브, 퇴직금 같은거 제외하고 )

b라는 회사는 연봉을 2400 준다고 하더라고..( 마찬가지로 식비, 인센티브, 퇴직금 같은거 제외하고 )



근데 a라는 회사는 면접볼때, 기술적인 부분을 한 20가지 정도 물어봤는데..

마지막 질문 빼곤.. 다 대답했지.... (무슨 리눅스 질문이었는데.. 첨 들어보는거더라고.. )

그리고 b라는 회사는 기술적인 부분을 10가지 정도 물어봤는데..

한 5개정도 대답했어..

꾀나 깊숙한것들을 물어보더라고.. 첨듣는거라던지..

난.. 배우고 싶어했으니까.. b를 선택했어..

(하지만 그렇다고 바로 a한테 다른데 합격했다고는 말하지 않았어.. 집 구하게 2주정도 기다려달라고 말해놓은 상태에서 b 회사에서 합격했다고 연락이 왔거든..)

근데.. 여기서 b회사가 합격했다고 해놓고.. 사장님 인성면접이 남았대??

그리고 사장님하고 면접을 보는데..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같이 일해보자" 라는 식으로 말을 끝내더라고??

어이 없었지.. (그쪽은 모를테지만..) 나름데로 힘든(200만원의 유혹) 결정이었는데.. 합격했다고 해놓고.. 

뒤통수를 치다니..

그쪽 팀장도 좀 많이 미안해 하더라고.ㅡ.ㅡ;



뭐 그래서 지금 a회사에 다니고 있어..

4주쯤 지나니.. 슬슬 여유가 생겨서.. 이렇게 글을 써보네.. ㅎㅎ


ps. 서울.. 공기.. 참.. 안좋다.. 조깅좀 하고 와서, 요세 코풀면.. 코가 까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