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무기가 먼치킨이 된 걸 프로그래밍에 대입해보자면
1. 졷뉴비는 일단 최초에 좋은 책을 만나야된다.
- 장무기라는 무공 졷뉴비는 처음부터 구양진경이라는 최고의 비급을 얻었음.
- 졷뉴비는 최초에 어떤 책을 만나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시간싸움의 성패를 가늠할 수 있음.
2. 장무기는 인내심이 강한 새퀴다
- 구양진경을 얻었다한들 자신이 아무런 노력도 안했다면 장무기는 그냥 졷뉴비였을거임.
- 구양진경을 멋도 모르고 심취해 5년동안 반복 숙달한 졷뉴비 장무기.
- 결국 프로그래밍 공부도 기본기 싸움 + 인내심 싸움이다.
3. 구양진경 습득 후 내공만 심후해진 장무기
- 기본기만으로는 상대를 이길 수 없음. 건곤대나이라는 실전 무공을 익히기 전엔 걍 개털리고 다님
- 기본이 나무랄데 없이 탄탄하니까 다른 무공도 같은 맥락이라 순식간에 습득함.
- 프로그래밍도 마찬가지임. 책과 이론만으로는 결국 한계가 있음. 현업 스킬도 따로 익혀야 발전이 있음.
- 마찬가지로 얼핏보기엔 분야가 달라보여도 결국 그나물에 그밥임.
4. 주변에 쓸대 없이 즐비한 고수들
- 보면 장무기 새퀴는 졷뉴비 주제에 쓸대 없이 주변에 고수들이 많다.
- 본문에는 명확히 안나오지만 분명 주변 고수들과 무공에 대한 조언을 많이 듣고 대화를 많이 했을거임.
- 이건 현실과는 좀 동떨어진 부분이지만 어쨌든 지가 아무리 잘해도 주변에 고수가 있고 없고는 차이가 큼.
머 걍 그렇다고 ㅋㅋㅋㅋ 영웅문 다시 보니까 재밌더라
자다 일어나서 갑자기 생각난거 추가
5. 많이 싸워봐야됨
- 결국 장무기도 여러 무공을 익혔지만, 실전을 거듭하면서 무공이 성숙됨
- 프로그래밍 공부도 마찬가지로 많은 시도와 실패 뒤에 성숙됩니다
- 근데 장무기는 먼치킨이라서 실패를 안함 ㅅㄱ;;
바보플머 // 헐 ... 훗날 무림의 기재를 여기서 보다니 ㅎㅎ
오 내가 영웅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게 의천도룡기야. . . 그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여자가 많이 달라붙는 캐릭터라 ㅎㅎ 신조협려에서 양과도 풍류아로써 인기가 많지만 장무기가 더 부럽긔. . 여자가 많아서 좋아한가는건 농담이고. . 젤 처음 접한 무협이기도 하고 조민이란 여자 캐릭터가 내 이상형에 가까움
그리고 장무기는 항상 겸손했지. . 고수인데도 겸손하기는 참 힘들지. . 내가 영웅문중에서 또 좋아하는 캐릭터는 주백통인데. . 자기가 고수인데 고수인줄 몰라 ㅡㅡ 순수하게 무예 자체를 즐기는 사람이랄까. . 애같이 순수하고. . 나도 저렇게 순수하게 플밍을 즐기고 싶당. . 요즘 점차 세상에 물드는듯
맞아 겸손하려고 순수하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타고난 심성임 ㅠㅜ
쿄스케 // 그러한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