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내가 거짓말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 거짓말 믿어줄 수 있는 사람이기를 바랬습니다.

 나를 다 알지 못하는 상황에선 누구보다 나를 먼저 이해하려고 노력해주고 나를 위해 배려하려 애쓰는 사람이길 바랬습니다. 

작은 오해가 생기더라도 나를 믿고 기다려줄 수 있는 사람이길 바랬습니다. 

그런 모습에 내가 먼저 감동받으면 곧장 달려갈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쉽게 얻어지는 것들이 아니기에 바라지 말자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기대에 못미치면 나 혼자 실망합니다.

바보같은 짓인 줄 알면서도 또 그렇게 바보같은 짓을 번복합니다.

머릿속이 아찔하고 몸 상태가 최악에 이르러도 난 내 고집을 꺾지 못하는 못난 사람입니다.

 훗날, 땅을 치고 후회를 하게 되더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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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보면 참 한심하다.. 더욱이 저번에 거짓말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랑

완전 등지게 된 사람인데.. 1년 지나고 또 이런글 올라오니까 답없어 보임..

자기가 속일지라도 그냥 이해해라 이거잖아.. 

자기가 부족하더라도 이해해주길 바라는건 그럴수 있다고 쳐도

이건 너무 이기적 아니냐?? 아무튼 이상한 허세감성 돋네..

진짜 전형적인 보슬 마인드 같다...

그런 모습에 내가 먼저 감동 받으면 곧장 달려갈 생각이래...

사람들한테 거짓말은 하고 그거 이해해주는 사람한테 감동 받을거란 말로

이해해도 되나?? 뭐 이런 정신빠진 사람이 다 있지?? 멘탈이 완전 썩었네..

남들이 다 욕해도 난 최대한 감싸주려 했는데.. 이 글 보니까 사람들이 왜 그렇게

싫어했는지 알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