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서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이것저것 외부 인터페이스를 건드려보았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때,
어떤 미췬놈이 코어(?) 내부를 확인한답시고 뜯어보려 한다면,
당장 그 자리를 빠져나와라.


꼭 그 자리를 피해라. 두 번 피해라.
"Don't try this at home." 이다.


늅뉴비들이 뭣도 모르고 '저도 좀 알아볼까요?' 하면서
코어 내부에 시선이라도 던지게 되는 순간,
그 순간부터 너는 이미 죽어있다.



너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명확히 해라.
네가 책임 질 수 있는 행위(시도)와 책임 질 수 없는 행위를 명확히 해라.

'조심스럽게 주의해서 단계를 정해서 뜯어보면 문제가 없겠지' 하는 생각은 머릿속에서 지워라.
'뜯은 순서대로 다시 도로 붙이면 원래대로 돌아가겠지' 하는 생각은 머릿속에서 지워라.

대신,
'뜯어 보는 중에 분명히 무슨 사고가 생기던가, 무슨 불행이 닥쳐서
이걸 만든 놈이 와도 도저히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엉망진창이 되어버릴꺼야.'
라는 생각을 머릿속에 새겨라.



무지한 늅뉴비들아 허세만 가득해서 객기로 설치지 마라.
'건드리면 존슨되는 흑형이 건네는 함정카드를 조심해라'



결론은 '모르면 절대 건드리지 마!' 
절대 건드리지 마라. 두 번 건드리지 마라.
"Don't try this at home."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