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오오오옹오오옷

이야야야야야야야야야양얍

원기욧

초바촵촵ㅇ촵왐ㄹ돰로

나 쉬팔 의욕이 안생긴다 존나 우울증 오나봐

왜케 의욕이 안생기지

눈물 난다

무엇을 위해 사나

부모도 없고 애인도 없고 친구도 없고

쉬팔 내가 하고 싶은거 해서 성공하고 싶었는데

존나 부질없다는 생각이 든다

술때문에 그런걸까나

존나 옛날에 생각 난다 자꾸 쉬펄

존나 벗어나고 싶었는데 지금은 다시 돌아가고 싶다

내가 버린것들 

내가 잊은것들

핸드폰 번호 바꾸고 다 지워버릴때는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쉬팔 

지금 이게 잘하는 짓일까 결국 내게 남는게 멀까

자꾸 남산에가게 된다

남산에 타워 말고 시팔 그냥 산정상에 타워 올라갈라고 했더니 돈받아 먹더만 시팔세끼들

난 쉬팔 그런게 좋더라 야경 어두운 하늘에 불켜진 도시

옛날에 형이 시골살때 

산이고 들이고 뛰어 돌다가

어두어 지면 동네 우물에 가로등 있었거든

어두운 시골집이 무서웠서 집에 안가고 

거기에 안자 있었지 

일가신 할머지 돌아 올때까지

그때 논두렁 멀리 지평선 저멀리 시골도시의 불빛들을 바라 보았던 생각이 난다

호기심으로 

예뻐서 

누가살가 뭐가 있을가

그렇게 넋 놓고 보다 보면 

저멀리 어두운 곳에서 할머니가 날 부르면 

달려갔었지

할머니 손잡고 향하는 집은 더이상 무섭지 안았더랬었지 쿠쿠

나는 무적이다~

아 쉬팔 생각난다 야경을 보고 있으면 그때가 생각난다

내 젓같은 인생 젓같은 기억들 속에서 존나 아름다운 추억이다

힘들때 마다 존나  되세김들해대서 

아직도 생생하다

형은 지금 존나 집에 가고싶다

할머니가 보고싶다

존나 누가 내 손을 잡아 줬으면 한다

존나 힘들다

쉬팔 술처먹어서 그런가봐

그래서 지금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지나친 음주는 건강에 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