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그게 어떻게 니꿈이야. 움직이질 않는데, 그건 별이지.
하늘에 떠있는 가질수도 없는 시도 조차 못하는 쳐다만 봐야 하는 별.
누가 지금 황당무계 별나라 이야기 하재? 니가 뭔가 해야 될 꺼 아냐.
조금이라도 부딪치고 애를 쓰고, 하다 못해 계획이라도 세워봐야
거기 니 냄새든 색깔이든 발라 봐지는거 아냐!
그래야 니 꿈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거지.
아무거나 갖다 붙이면 다 니 꿈이야?
그렇게 쉬운거면 의사, 박사, 변호사, 판사 몽땅 다 갖다 니 꿈하지 왜!
꿈을 이루란 소리가 아니야. 꾸기라도 해보라는 거야.
사실 이런 얘기, 다 필요없어. 내가 무슨 상관 있겠어.
평생 괴로워 할 건 넌데.
난 이정도 밖에 안되는 놈이구나! 꿈도 없구나!
꾸지도 못했구나! 삶에 잡아 먹혔구나! 평생 살면서 니 머리나 쥐어 뜯어봐.
죽기 직전이나 되서야 투표? 단말마의 비명 정도 지르며 죽든지 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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