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남의 돈으로 창업하겠다는 막연한 생각 갖고 있는 쉨퀴들 있을까봐 형이 한번 싸준다.
형 생각에 소프트웨어 관련 창업은 다른 것에 비해 덜 위험하고 실패해도 배우는 것이 많다. 하지만 남의 돈으로 하겠다는 생각, 즉, 돈놀이 개념의 창업은 소프트웨어 창업이 아니다.
형이 생각하는 소프트웨어 창업은 간단하다. 니들이 발로 뛰어서 주변에 물어봐라. 똥꼬에 팍 꽃힌 고통이 있는지. 그 중 소프트웨어로 그 고통을 없애 줄 수 있다면 창업 아이템이라 본다.
실제 가장 어려운 점은 뭘까? 발로 뛰어서 상대를 만나고 묻고 해결책을 찾아내는 거지. 상대가 얼마까지 비용을 내면 고통을 해결할까가 관건이다. 고통이 클 수록 비용을 많이 내는거지. 어떤 상대를 만날까도 중요하다. 돈많고 참을성 없는 쉨퀴덜일 수록 작은 고통을 해결해 줘도 기꺼이 돈을 지불한다.
조심해야 할 것은 고통이 아닌 것을 해결해서 돈벌이 하려는 거다. 이거 돈 되기 어려워. 물론 예외는 있다만 위험이 크다.
갑자기 창업 어쩌구 하는 똥들이 올라와서 형이 혹시 허영에 쩔은 쉨퀴들 인생 조질까봐 싸주니 생각해 봐라.
형이 했던 말중 제일 동의함 ㅇㅇ
솔까 소프트웨어 창업이 말이 쉽지 상용서비스 할만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는게 쉬운게 아님.. 걍 열심히 배워서 회사 취직하는게 맘편한듯 ㅋ
땡칠//뭔 소리여? 그럼 이제껏 형이 헛소리 했다는 거냐? ㅋㅋ 아마 니 수준이 높아진 걸껄? ㄴㅇ//니가 뭘 안다고 ㅋㅋ 공부나 열심히 해라. 쉨퀴
페고떼찌// = _=) 그게 아니라, 레알 이건 횽이 진짜 고민했었구나, 뭐 그런게 느껴짐.
ㄴ 땡칠//ㅋㅋ 그래 알았다. 글이라는 것이 톤이 없어서 제대로 의미를 파악하기가 어렵지. 그리고 쉐퀴 고독은 가을에나 느껴야지 뭔 이른 고독 타령이여? 힘내라.
이분은 좋은이야기 쩐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