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무때나 프갤에 들러 너희들의 글을 읽고,
같이 뻘글 올리며 한껏 들떠서 잉여잉여 하는 것도 좋아.


하지만 내 생애 최고의 날이 언젠지 알아?

내가 프갤에 들어와서 너희들 글을 검색해 봐도, 너희들의 글도 댓글도 없을 때야.

안녕이란 말도 작별의 말도 없이 네가 프갤을 떠났을 때라구.

적어도 그 순간만은행복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