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첫 책임은 악덕 사장들이다 ㅡㅡ
첫 직장에 다닐 때 확장 모듈을 만들기 위해 프리랜서 몇분을 데려와서 개발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프리랜서가 좀 이상하다는 제보(?)를 받고 피엠님이 지금까지 개발한거 보여달라고 했다
그런데 10년차라는 분이 그야말로 아무것도 점하나 찍지 않고 멍때리고 있었다(약 2달 지났는데....)
알고보니 jsp자체를 처음 보는 분이였고 경력은 뻥튀기였으며 예~~~~전에 자바 조금 만저본게 다였다...
바로 그분은 짤리고 그래도 인도적인 차원에서 월급은 다 줬다고 한다.
그 뒤로는 개발자의 경력보다는 직접 만든걸 보여달라고 하고 있다.
잦은 이직과 폐업이 뒤엉키면서 개발자의 신뢰도가 한없이 추락한거 같다
그래서 중소기업에서는 신입을 뽑지 않고 경력있는 사람을 바로 투입시키는 것 같고
신입은 대기업이나 뽑아다 쓰는거 같다.
하지만 지금은 대기업도 경력을 더 선호한다.
1줄 요약: 신입은 경력을 어디서 쌓으라는거?
결론은 PM이 병신이네,,, 프로젝트를 산으로 가게하는건 무능한 개발자가 아니라 무능한 PM이다
신입으로 안받아주니까 허접하면 경력으로 가는게 대세기는 하지...신입때 스펙달려서 취직 안되는 건 어쩔수 없는거야. 남들도 다들 그래. 그래도 어떻게든 경력 쌓아야지. 어떻게든...
SI 업체중에서 신입직원들 경력 3년으로 세탁하는곳 많지 않음? 근데 업체도 그걸 다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