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던 곳은 국토해양부였다.
부동산 관련된 사이트였는데 부동산 하시는 분들이 연세많은 분들이 많아서 많은 의뢰가 온다.
실행이 안되네 접속이 안되네 이런건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네
와서 고쳐달라 뭐해달라 어쩌구 저쩌구 하여간 다들 불도저였다 ㅡㅡ (밀어부쳐)
갖 입사해서 좆도 모를때였다. 업무파악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헬프 데스크에서 내쪽으로 전화를 돌렸다
전화를 받았는데 목소리가 이쁜 공뭔이었다. 하악
공뭔들에게는 메뉴얼을 다 배포한걸로 아는데 공뭔이 처음 와서 모르겠다고 와서 알려달라는 것이였다.
어디냐니깐 대전이라고 한다......(야이 난 경기도 인데)
그래서 멀어서 그건 안되고 원격접속해서 (내부망이라 네통 같은걸로는 안되고 윈도우 원격을 통해서 했다)
거의 3시간 동안 설명해주고 실행시켜주고 하나하나 해줬다.
아마 그 공뭔 여자가 목소리가 이뻐서 해준듯 하악
근데 그 이후로 알려달라는 전화가 몇번 왔다.....공뭔들 사이에서 소문 퍼진듯 시밤 쾅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웠구나, 그치?
퍼킹 국토부 ㅡ,.ㅡ 그넘들에게 당하고 있는 거 생각하면 치가 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