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탕 뛰어서 7만원 정도 벌었다... 이번주는 좀 쏠쏠하구만....

근데 고객님 중에 아주 그냥... 나의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분이 계시다...

정말 생각치도 못한 질문을 하는데, 맨처음 정말 당황했었고, 아니 대체 이자식은 뭐지..... 이자식 이거 돌대가리 아닌가.... 이게 왜 궁금하지?... 싶은 생각이 꿀꺽 꿀꺽 치밀어 오르는데... 정말 아는 동생이 이랬으면 시발새끼 멱살잡고 그냥 조낸 밟으면서 차라리 죽지 왜 사냐고 했을거임... 

너같은 돌대가리 자식은 코딩할 자격이 없는 새끼라고 퍼부었을거임...

코드는 100줄도 안되는데, 이거 설명하는데만 2~3시간씩 걸림...

아놔 진짜 이거 시급으로 따져도 완전히 최저시급 위반인데..


그래도 내가 이시키를 가르치면서 참 느끼는게 많다...

아 시발 개초보들은 이런것도 헷갈려하는구나.. 나도 이랬던가... 싶은 그런 기분...

진짜 이런 시키 한 9명만 더 가르치면 난 진짜 한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자바 기초 프로그래밍 책도 낼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