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팀장에게 우호적인 글만 써도 가차없이 까나 보네;;;
-_-;;;
개인 신상을 함부로 공개하고,
게다가 그것을 약점 잡았다는 듯이 협박하고,
이전에도 '회사에 알려줄까(?)' 드립 등등...
속으로 곪고 곪고, 결국에는 그 정도를 지나쳐서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이르렀나?
-_-;;;
서로 지킬건 지키면서 개드립을 해야하는 것이거늘.
도대체 왜?
[ 아래의 글은 이 사건(?)과 관계 없음. 그냥 일요일이라서 ]
그때에 베드로가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주여, 내 형제가 내게 죄를 지으면 내가 몇 번이나 그를 용서하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리이까? 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까지가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 하라.
[ 마태복음 18장 21-22절 ]
그들이 말한바,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한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악에게 맞서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 뺨을 치거든 그에게 다른 뺨도 돌려대며
또 어떤 사람이 너를 법에 고소하여 네 덧옷을 빼앗으려 하거든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고
또 누구든지 너로 하여금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와 함께 십 리를 가며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고 네게 빌리고자 하는 자에게 등을 돌리지 말라.
그들이 말한바, 너는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한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들을 사랑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을 축복하고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선을 행하며
악의를 품고 너희를 다루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되리니
그분께서는 자신의 해를 악한 자와 선한 자 위에 떠오르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위에 내려 주시느니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들을 사랑하면 무슨 보상을 받겠느냐?
세리들도 그와 같이 하지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행하는 것이 무엇이냐?
세리들도 그렇게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완전하라.
[ 마태복음 5장 38 - 48 ]
잘못을 했으면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보고,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수순.
난 천국 안가도되고 하나님 아버지 안되도되요. 그저 인간적으로 살겁니다. 세상에 보기드문 선인을 예수는 그리고 하나님은 요구하지만... 아마 천국갈 선인은 얼마없을거에요. 그러니 난 불신론자 신이있다면 날 지옥으로 보내던지 말던지 난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에 충실하련다
근데 왜 죄인을 용서하라 하는걸까? 의문이다... 인간으로써 진정한 용서하기란 매우힘든데
죄를 용서하라 했지 벌을 주지말라 하신 적이 없다능ㅋ
모든 선택이나 행동들은 각자가 홀로 짊어지고 가야할 몫. 다른 이가 옆에서 할 수 있는 일이란 것은, 잘못을 깨닫도록, 용서를 구하도록, 분노를 누그러뜨리도록, 용서하도록 부드럽게 말씀을 전달하는 일...
짧은 삶, 죽음을 향해 멈추지 않고 고통받으며, 늙어가며 하루하루 죽어가는 우리들은 왜 서로를 보듬고 감싸며 살아가지 못하는 것일까? 왜 우리는 서로에게 상처주고, 상처받기만 하는가.
디시니까요
죄인을 용서하는게 꼭 죄인을 위한거라고 볼수만은 없는듯. . 죄인을 용서하라는건 자기가 갖고있는 증오심, 미움 등 가지고 있으면 독이되는 마음들을 없애라는건데. . 그건 곧 자기 자신을 위한일. . 물론 이게 매우 힘들일이긴 하지. . 만약 내 아는 사람 중에 요즘 흉흉한 그런 사건들을 당한다면 범인을 정말 죽여버리고 싶어질듯
누구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은 자기자신도 정신과 마음을 썩게만듬. . 용서를 하던가 무시를 하던가. . 아니면 확실히 처벌해서 응어리를 풀던가. . .
일단 곽가가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는데 무신 용서야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