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 라느니,
'사실은, ~' 라느니,
'먼저~ ' 라느니,
'요약하면~ '라느니
'뿐만 아니라~' 라느니,
그외 기타 등등


내가 평소에 한국말을 사용할 때, 원래부터 저런 표현들을 사용했었나? 하는 의문이 든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처럼
내가 저런 표현을 사용한 것이 먼저냐, 저런 표현에 익숙해진 것이 먼저냐? 가 의문임.


어설프게 영어를 알게 된 후, 번역된 책을 읽다 보니까
한글을 읽으면서, 영어 단어와 표현을 떠올리는 해괴망칙한 경험을 하게 된다.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