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

내가 학교다니면서 스마트폰으로 신문사뉴스들을 보는데 저번주에 이런뉴스가 나오더라구.

서울대 다니는 24살인가 3학년인가 4학년인데 학교를 자퇴하고 본격적으로 청년인권운동가로 활동하기로 했다고.

또 군대는 자유와 인권을 탄압한다고 안간다고.

부모님이랑 충분히 상의하였으며 부모님도 그 의견을 존중했고, 병역거부로 재판결과 1년6개월이 선고되었어

이게 주내용이고 세부적인 내용은 내가 안찾아봤고 분명 그 사람의 입장과 견해가 있겠지. 막무가내는 아닐거야.

내가 생각하는건 저 사람은 아주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건데,

지금 자기가 서울에서(아마 서울에 살겠지.) 그렇게 재판을 받고 인권 운운할 수 있는것 자체가
이 시간에 자신의 2년이라는 시간을 할애하여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는 다른 청년들의 희생으로 가능하다는것.
국민이 있어야 국가가 있는건 맞는데, 국가없이 국민만 존재할 시 그만큼 국가없는 국민으로써 힘들수 있다는것.
군내부 인사들의 부정(그 사람은 안갔다와서 뉴스, 서핑으로만 검색하는걸로 충분히 알 수 없겠지만 말야)을 제외
하고서라도 그 곳에서 국민지키기 위해 정말 노력하는 군관계자 및 군인들 있다는 것.
천안함, 연평도때 당시 현역이던 사람들이 느꼈을 고뇌와 불안감.

사람마다 경험과 견해가 다르니깡.................이렇게 생각하자니 나의 군생활 및 지금 안에 있을 내 후임, 친구들

또 군대가 정말 가고 싶었서 간 사람, 신병이 들어오지 않아서 제대를 일주일 연기하며 부대업무를 보고 제대한 청년등

이 군인들의 활동 자체를 부정하는 꼴이 되는것 같아서 말이야.

군대서 허리디스크 앉고 나와 300 쓰고 아직까지 웨이트 및 무산소운동 몬하고

물리치료 받고 있는 군필자로써 군대를 원망하긴 했지만

군대를 부정한적은 없었는데, 남들 뺑이 칠때 인권을 운운하며 '군대못갑니다.' 라고 하는 저 청년은 

나한테는 그냥 '철 안들은 대학생일뿐' 이렇게 생각드는데,,,프갤러들의 생각은 어때?

열폭한다고 하지는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