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여기에 희망을 걸어보고자 등록을 했는데
맨 이상한데서만 전화가 왔다.

유형 1. 다짜고짜 전화해서,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밝히지도 않고 면접보자고 하고
회사가 어디냐, 무슨일을 하는거냐 라고 물으면, "내일 면접볼 수 있어요?" X 3 번을 이런다.

유형 2. 노동부 담당관이 대뜸전화해서 운전면허증 있냐고 물어본다.
이 역시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무슨 일을 하는 건지 밝히지도 않고 대뜸 저런다.
역시 마찬가지로 운전면허증이 있는 지만 집요하게 물어본다.

유형 3. 말하는 것과 공고가 다른 경우도 허다함.
무슨 회사 창고에서 주문들어 오면, 택배로 발송 해주는 일이라는데, 막상 공고를 보면
'영업 및 관리', '영업....' 이런 식으로 나와있음, 나 영업 할 줄 모른다, 이러면
"아~영업이 아닙니다."  이래야 되는데, 말이 없음.

유형 4. 주 5일 근무, 4대 보험, 월급 120 이라고 해놓고
막상가면, 격주 5일 근무고, 토요일도 웬만하면 나와야 된다고 함.
4대 보험을 의무적으로 해주지 않고, 원하면 해준다고 함.
월급 120 이라 해놓고, 4대 보험하고, 세금 좀 까면 106~8 만원 정도 되니, 그냥 알바로 해서 106만원 가져가는게 낫다며
4대 보험, 포기하는 듯이 말 함.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