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제대하고 대학교 3학년이고, 그 분은 나보다 12살 많아...많이 동안이어서 많이 봐도 30살 정도로는 안보여..당연히 결혼안했고..
회사원이고..
근데, 나도 이거 12살 많은 사람 좋아하는거 정말 바보같고 어이없고 그런데...
딱히 이쁜 것도 아닌데...
그냥 어느 순간 자꾸 신경이 쓰여...처음엔 그냥 그러려니...워낙 사람이 털털해서 그러려니 했어...걍 친한거겠지..
근데 자꾸 카톡온거 혼자 읽어보고, 사진 보고,,그러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이것때문에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좋아해도...가망이 없는 나이차가 너무 화나..
그분 빨리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그분 결혼하는거 상상하면 진짜 화가나서 미칠 것만같아..
어떻해...ㅠㅠ
버그있는 프로그램은 고치면 되잖아...
근데 내 마음에 있는 버그는 아무리해도 안고쳐지는 것 같아...
코레와 원조?
ㅋㅋ 내 배꼽좀 찾아줘 [i]
직장가지면 몰라 직장도없고 집안이 빠방함? 그것도 아니면 포기해
포기하는게 말처럼 편하면 벌써 포기했지 횽님...
ㅡㅡ? 넌 먹지도못할 에베레스트 정상에있는 독버섯을 먹겠다고 에베레스트산 오르려고하냐?
근데 문제는 그분도 나를 평균이상으로 잘해주신다는거지..................
아님 찔러보고 망하던지 승리하던지 하나를 쟁취해라 ㅡㅡ 뭘 물어보고그래
야 니가 38살일때 여자 몇살일까 생각해보고 감당되나 판단해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도 있지만 머 머리보다 가슴이 더 반응한다면 가슴을 따르는게 나을지도.....어차피 하나뿐인 인생이니까요
나도 감당이 안되는거 아니깐 찔러보지 못하는거고, 그래서 냉정하게 판단하려고하지만 가슴이 냉정해지지 않아서 그런거고..그래서 답답한거지...난 지금까지 내가 꽤나 이성적인 사람인줄 알았는데..ㅠㅠ
그냥 누나라 생각하고 지내 ㅡㅜ
포기해라 ㅋㅋㅋ난 나이많은사람 좋을 수도 있겠지만 결혼 생각하면 생각 접게 되던데
연예는 하되 결혼은 안하는 엔조이(?)를 하심이...... 라고 하면 나쁜남자 만드는건가...
IncaDove//그러고싶지는 않아요......ㅎㅎ.....그 분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야 형이 걱정되서 추가한다. 야 남자 나이 38이면 약간 꺽어져도 한창 때다. 여자나이 50이면 이미 할머니 되는 거야. 여자 쪽에서 행복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추진(?) 해보려거든 결혼은 하지마라. 만일 결혼하려면 애는 낳지 마라. 거기까지.
부부는 같이 늙어가야되는거임
NTR을 즐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