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경력 3년차라는 놈이 나하고 같이 일하는데

스윙 폼으로 Hello,world 가운데 정렬해서 못 찍드라.

스윙 안 쓰는 경우도 많고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잘 못하면 못한다고 그냥 말하면 넘어갈 수 있는데, 갑자기 MFC 예찬론을 펼치기 시작하는 거였다.

쉽고, 간단하고 빠르다고, 스윙 이런거 쓰면 안된다고 그러더라. 느린 자바위에서 돌아가는 질질 흐르는 설사 같은 놈이라고.

난 MFC 써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니, MFC란 RPG 만들기 같은 툴로서 어린애라도 매우 생산성 높은 프로그램을 다량으로 찍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너희들아 MFC 하여라. 앞으로는 MFC가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