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괴리감이지.
일단 서로 하는 일에 대해 큰 이해 따위가 없으니 첫번째 괴리.
막상 어느 정도 이해한다고 해도 근본적으로 내가 아닌 남이고
흘러가면서 뜨거울 때와 차가울 때의 고생과 보상이 다르니 두번째 괴리.
ㅇㅇ
인맥/영업 뛰고 돈 끌어오는 애들은 그 나름되로 프로그래머를 이해를 못하고,
프로그래머는 반대의 의미로 그 애들을 이해를 못하고..
알고 보면.. 둘 다 어렵.
똥같은 기술이라도 돈이 되면 많이 받는거고,
환상의 기술이라도 돈이 안되면 동전 한푼 없을뿐.
ㅇㅇ
잡스와 워즈니악을 보면... 형도 엔지니어지만 역시 돈을 만들어 내는 영업이 더 중요. 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