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사 보니까 한글파일 워드파일 이런거에 악성코드 심어서 발송한다고 하던데 한글이나 워드같은 문서작성 프로그램에 컴퓨터를 건드릴 수 있는 기능이 내장돼있긴 해?
어떤식으로 작동하는건지를 모르겠네
그럼 막 jpg gif png같이 그림파일에도 악성코드 심어놓을 수가 있는건가?
뉴스 기사 보니까 한글파일 워드파일 이런거에 악성코드 심어서 발송한다고 하던데 한글이나 워드같은 문서작성 프로그램에 컴퓨터를 건드릴 수 있는 기능이 내장돼있긴 해?
어떤식으로 작동하는건지를 모르겠네
그럼 막 jpg gif png같이 그림파일에도 악성코드 심어놓을 수가 있는건가?
워드나 엑셀같은건 매크로라 해서 악성 vb스크립트 따위 꾸겨넣어 파일 열면 악성코드 수행 가능. 한글은 그런거 있나 몰것네.
데이터를 전달해도 악성코드를 심을수 있어. 프로그램 버그를 이용해서 전달된 데이터를 실행하게(데이터를 실행코드로 해석되게) 할수 있거든. 따라사 이미지 파일을 출력할때 버그가 있는경우 이미지 파일에도 악성코드를 심을수 있어. 사실 버그라기 보다 보안 취약점이라고 말하는게 맞을거야.
나도 이거 전에 궁금해서 보안쪽 하는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doc 같은 경우에 word의 버그를 이용해서 할 수 있고, jpg, png 같은건 이미지뷰어의 버그를 이용한거라네. 그러니까 jpg, png 같은데 악성코드를 심는게 아니고 레노미나 형 말처럼 해당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이용한거래.
그리고 또 한가지 경우로 파일이름에 .jpg 하고 윈도 탐색기에서 안보일 정도로 조낸 공백 넣은담에 .exe 인 경우도 있다네?;; 근데 이건 아이콘 모양이 다를거같은데. 뭐 일반유저는 모르고 당할수도 있겠다.
ㅅㅂ 갑자기 생각 났는데 저번에 DHL인가 어디서 소포 배달이 실패했으니 워드 첨부파일 열어서 확인부탁 해달라고해서 아무생각없이 열었다가 컴퓨터 바이러스 쳐먹은거 생각나네. 누르기전에는 .docx인거 같았는데 누르는 도중에 .docx 뒤에 .exe 붙은거 보고 클릭한 순가 아 ㅅㅂ 하고 식은땀 흘린거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