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들것이 생김.
2. 그런데 혼자서 만듬.
3. 자신이 계획한 대로 잘 작동할지 궁금함.
4. 머릿 속에는 기능 구현이 우선임.
5. 예외처리 나중에 해야지. 헤헷 거리면서 일단 코딩하고 봄.
6. 나중에 만들고 잘 작동하면 예외처리들을 찾기 시작함.
7. 그런데 맙소사, 고칠 곳 표시를 안해둠. find 써서 메모리 할당 부분을 고침. 메모리 해제는 노가다로 처리
8. 얼라리 메모리 해제에 놓친게 있네.
9. 함수가 워낙 많아서 어디있는지 찾지도 못함.
10. 망함. 예외처리 해주면서 다시 짜기 시작함.
교훈
예외처리할 곳은 바로하고 정 귀찮으면 주석으로 표시라도 하자.
시발 공감된다... 진짜 제욕심 못이기고 즉흥적으로 코딩하면 거이 구십구프로는 망하더라..
개공감
헛.... 생물학,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는거 같은데?
처음에는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고 옳은 아이디인지 검증하는데 집중해야지. 예외처리따위는 나중문제야.
처음부터 예외처리에 집중하는건, 굉장히 비효율적이야.
핵심기능을 훌륭하게 구현했다면, 그때부터 , Input/Ouput 부분과 다른 상태에 의존하는 부분들을 최소화 할수 있도록 최대한 간단하게 모델링부터 먼저 하고, 그리고 가장 마지막단계에서 예외처리하는거야.
실제로 첫번째 단계(아이디어 구현 및 검증) 에서 구조를 몇번이고 뜯어고치게 되는데, 이과정에서 예외처리따위를 고려하면, 시간이 몇배는 더 걸려.
어떤 프로그램은 메모리할당/해제과정을 효율적으로 구조화하는게 주요 기능중하나일수도 있어. 하지만 그런경우가 아니라면, 메모리관리는 최대한 추상화시켜서 핵심로직을 작성하는데 방해가 안되게 해야지.
야 \'린스타트\' 형이 창갤 글싸기 용으로 판건데 여기도 그걸로 싸버렸다 ㅋㅋㅋ. 창갤에 어떤 인간들 있나 떡밥함 던저봤는데 쪽팔리니 창갤에선 아는 척 하지않으면 고맙긔.
(글삭 하고 내용 다시 싼다 ㅋㅋ) 형도 레노처럼 아이디어 있을 때 제일 어렵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빨리 (즉, 완벽하진 않지만 돌아가게) 해보고 이게 승산이 있나 되돌아 보고 그 다음부터 상세하게 하긔. 메모리관리를 극대로 추상화 시킨 걸 가비지콜렉터 라고 부르긔 ㅎㅎ
ㅋㅋㅋㅋㅋ , 근데 창갤이 뭐야? 주식갤을 창갤이라고 하는건가?
아니 창업갤
아, 창업갤. 나도 가서 낚시나 해볼까 ㅋㅋ
레노미아//검증 안된 알고리즘은 역시 매트랩이나 자바 같이 생산성 좋은 걸로 짜야할듯. C++로 하면 생산성 멘붕임.
그리고 주석처리조차 안하면 나중에 리펙토링 때도 몇개 놓칠 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