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국내 개발자들 물론 평균적으로 볼 때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SI개발자만 보더라도 일정에 치이고 좀 더 효율적인 코드를 생각할 시간도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열정  또한 부족한 개발자라면 업무 이외 시간에 자신의 효율적인 코드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
코드에 발전이 있으려면 업무시간으로는 부족하다 그 이외 시간에 자신의 코드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이 필요하지
외국에 오픈소스가 많은 것만 보더라도 느낄 수 있다. 외국인들은 무엇인가에 대해 분석하고 그것을 해결해내려한다.
국내 개발자의 대부분은 자신이 닥친 업무에 대해서만 해결하려할 뿐 그 이상 나아가려하지 않는다.
상위 몇프로의 특출난 개발자들만이 그런 기질을 갖고 있다는게 국내 개발자들의 문제인 것 같다.
아무래도 프로그래밍에 미치지 않는한 그런 개발자가 되기는 어렵겠지
내 생각은 우리나라는 IT발전함에 따라 프로그래머가 되고자하는 사람도 많이 생겼지만
프로그래머적인 마인드는 우리나라 사람은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리고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논외인데 하나 더 말하자면 우리나라 개발자들이 개발자의 현실에 대해 불만을 많이 갖고 개발자의 미래는 치킨집이라느니 이딴 개소리를 짓껄이곤 한다. (말이 심해진 것에 대해서는 사과한다 하지만 나도 이 부분은 개발자들의 욕심을 생각하니 흥분된다)
어쨌든 중요한건 그런 불만을 갖고 있는 개발자들은 실력이 그 수준밖에 안됬기 때문이다.
SI가서 고생하는 개발자들은 자기가 SI갈만한 실력밖에 키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기가 얼마든지 코어기술을 갖고 있으면 어디서든 데려가려고 한다.
야근 문제도 많이 말이 나오는데 개발자들은 PM탓을 한다. 물론 상사의 마인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야근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배제한다.
일정에 의해 하는 야근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 또한 그 개발자의 재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자기가 아쉬운 상황이라면 야근을 할 수 밖에 없지만 자기가 능력이 되면 얼마든지 회사입장을 움직일 수 있고 협상을 할 수도 있다.
갈 곳이 많으면 이직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개발자는 너무 배부른 생각에 가득차 있다.
어찌보면 전문직중에서도 편한 전문직인데 개발자의 현실상황을 남의 탓으로 비판하는 것 같다.
비판하기 전에 자기가 정말 비판할 정도의 실력이 되는지부터 판단을 하길 바란다.
프갤에 있는 개발자중에 프로그래머에 만족하는 사람 몇안될 것 같은데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은 곧 자기의 능력이 그것밖에 안되는 것이다.
인정하기 싫어도 그게 현실이다. 프로그래머에 만족하고 나이먹어서 치킨집 차리기 싫다면 노력해라. 최상위권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하고 그렇게 되야만 한다.
어중간한 평균 개발자가 되면 니네 또한 나이먹고 치킨집 차릴 생각만 할 것이다.
개발자들이 자신의 노력은 안하고 현실만 비판하는 것이 안타까워서 이런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