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사람이 델꾸가서 어느 바를 가게 되었는데...

바텐더가 없고 에어컨도 안나오고 완전 뭔 병맛 바인거임...바텐을 사장이 하고 있음 -_-

그래서 존나 똥씹은 표정으로 걍 맥주나 들이키는데..
아니 글쎄 이 바가 좀 특수한 바인거임.

바텐더들도 다 일본녀들이라구 함..ㅇㅇ 근데 돈벌려고 막 그런게 아닌...교류를 위한 바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걍 사장이랑 대화 주고 받다..나두 일본에서 3개월정도 살았었다...라고 했더니,
사장이 자기 모임에 한번 나오라고 하는거임.

그러면서 막 모임 사진 보여주면서 한일간의 교류를 위한 곳이라고..(바가 실제로 그런 모임 장소를 하는곳이었듬)
그러면서 나보고..일본여자애들 다 쓸어갈것 같다구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10커플 넘게 결혼 시켰다고 함 ㅋㅋㅋㅋ)
사장님의 립서비스정도라 생각하구 걍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나가서 밑져야 본전일거란 생각이듬 ㅋㅋ

어차피 일본애들이 한국어를 할 것이니깐 내가 특별히 일본어를 막 할필요는 없을거 같구...
기본적으로 한국사람을 좋아한다구 해서..나도 일본여자들 좋게 생각하기 때문에 한번 나가봐야겠음 ㅋㅋ

무슨 모임이냐고 물어보니깐..진짜 순수하게 일본녀들과 한국남들의 교류와 만남을 위한 모임 이라고 하던데 ㅋㅋ

여튼 갔다와서 후기 쓰겠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