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는 가장으로서 솔직히 뭘하나 한게 없다.
내가 7살때부터 2년에 한번 꼴로 정신병원 입원하혔으니 더욱이 알콜중독자 엿으니 아버지가 술마시면 집안 살림이 남아나지 않았다.

그렇게 살다보니 고등학교를 않가게 되더라 난 걍 검정고시 하면서 밤 새 혼자공부했다 학원갈비조차 없었다 그러다 우연치 않게 2 년제 들가서 미친듯이 공부해서 장학금 받아도 빚갑는데 쓰면 남는게 없더라 그게 내 청소년기인생임 어머니는 아프지 아버지는 장애인이시지 그래서 학교 다니면서 밤에 알바했지 그렇게 졸업하니 20살 이더라 뮌가 내 청소년기가 증발한거 같더라

어느 날 신검받고 인성검사하다 정신과 상담실
로 끌려갔지 아니 시발 잘쓴거 같은데  거기서 질문하더라 죽고십은 생각이 않드냐고
난 그거 생각조차 못할정도로 살았다고 말했다
진짜 바쁘게 살다보면 그런 생각도 않들더라

너도 한번 선택했으면 함 끝까지 해봐야되는게 정상아니냐 시발 난 저딴자식 죽여버리고 싶다 최소한 부모님은 니 멘토에다 널 도와주실 능력이 되는데 그런 사랑받고 뒤지고 싶다고 말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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