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작은아버지가 갑자기 연락을 해오셨어..
자신에게 실용신안등록증??이 있는데 읽어보니 특허인거 같아..
무슨 특허냐면 전화기에서 특정 버튼을 누르면 112로 위치등의 정보를 전송하는거지..
이런거는 되게 많잖아.. 예전에도 봤었고.. 나 학원 프로젝트 할때.. 지인한테 연락 가게 하는거 만든 팀도 봤으니까..
구현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근데 원래는 112로 위치정보를 전송하는게 법으로 허용이 안됬는데
이번년도 말부터 법이 개정된다고 하더라고.. 얼마전 사건때문이겠지.. 이게 근데 효력이 있으려나??
만약 이게 특허효력이 먹혀서 독점하게 된다면 돈 좀 될거같은데...
누구나 다 쉽게 낼 수 있는 아이디어고 구현도 어렵지 않은데 특허가 있다는 말이야..
처음 듣자마자 나도 작은아버지한테 그런거 되게 많다고 말했는데.. 작은아버지는 기존에는 아마 112에 전송이
법적으로 안됬을거라 말씀하시더라고... 음 이런거 물어보려면 어디가서 물어봐야 할까??
난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은 하지만 크게 기대는 안하거던... ㅋㅋ 근데 우리 작은아버지가 좀 기대가 크신듯?
알라딘폰이 이미 나온적이 있으니 특허 잡혀있지 않으려나?
변리사한테 물어봐
경찰에서 휴대전화 위치 정보를 못 얻는 거였지 사용자가 전송을 못하는게 아님
작은아버지가 실용신안등록증이라고 보냈음.. 출원일은 2003년 9월 4일이고 등록일은 2003년 11월 28일 .. 10년간 유효하다던데
아 그런가
님하 확인해봐서 버튼이 번호버튼인지 확인해보셈. 번호버튼이면 후새드 아님?
112로 위치전송하는게 법적으로 불법인게 아니라 112에서 위치 확인할 수 있는게 불법이였지
생각해보니 그러네.. 나도 듣다가 112로 위치전송을 자기가 해주는건데 그게 불법인가 생각했는데.. 작은아버지가 착각하신걸지도... 다시 전화드려야지
근데 내가 고1때도 생각놀이가 GPS 전송 폰 들고다녔는데 애들이 그 버튼 눌러서 좆된 적이 있단 말이여
GPS가 아니라 기지국을 이용해서 위치 파악하는 건데 그건 사용자가 뭐 못함 경찰서는 통신사랑 잇힝~해서 가능은한데 단순히 사용자 동의를 얻나 못얻나임
다시 찬찬히 읽어보니 경찰서에 요청 메시지를 보내면.. 경찰에서 위치를 추적한다는 거였네.. 아무래도 2003년에 내신 특허라 그때 스마트폰이 나올지 모르셨나보다 ㅡㅡ. 그냥 버튼 누르면 우리가 경찰서에 gps좌표 보내고 그러는건 아무 문제 없겠네.. 벌써 그런 어플은 많을테고..
無用
GPS는 그리고 별로임, 폰이라던가 그런것들은 수신기가 약해서 안잡힐때가 굉장히 많고 말이지;;; 날흐림도 더 그렇고 ㅇㅇ...실질적으로 위치추적하는건 통신사 기지국을 이용함
위치측위는 GPS있으면 GPS, 없으면 기지국 ㅇㅇ
GPS 이용할때는 상공에 삼각형으로 위성 여러개가 배열 되어 있다면 정확도 향상. 아니면 엄청나게 튀는 경우도 많음
틱톡에 내 위치보내기 있는데 그걸 경찰한테 보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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