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주뒤면 이제 1년돼.
1년이 다되가는 지금
입사때의 나와 실력이 달라진게 없는것같아.
내가 뭘 모르는지도 모르는데
자체엔진에 주석은 없고 헝가리안 표기법이라던가 가독성이라던가 하는건 완전 무시
초반에 사수가 있을때는 좀 물어봤는데 이젠 그분도 안계시고 하..
여기 사장이 프로그래머 출신이라 코딩 잘하는데
그걸 기대하고온 내가 병신이지.
얘는 그냥 지보다 모르는 사람 무시하는게 낙..
요새도 뭐 개발하는데 지는 뭔가 막 논문 보면서 개발하면서
나보곤 결국 말하더라
내가 하는건 반 노가다라고.
그나마도 나 혼자 집에도못가고 소스분석해가면서 익힌건데
지가 가르쳤다는식으로 얼척없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선 사람들 모여있으면 꼭 내꺼 돌려서 말하면서 쓰레기 코드래...
오늘 확 느낀건데 들어오는 일이 뒷처리네 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래도 사수 나가기전에는 나같은신입 존나 흔하지않다고
알던 모르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게 능력이라고 잘한다고 칭찬받고 살았는데 씨발..
아 쨌든 배우는게 0이어서 너무 싫다
용어 설명도 안바라니 시발 책이라도 던지던가 하..
갓 입사했을때랑 뭐가다른건지 후..
그냥 내가 초반에 존나 혼자 소스 분석 90 사수한테 묻는거 10 해서 소스 분석한거 우려만먹고있음.
지식적 상승은 없음
내가 회사에 책 추천이라던가 가이드라인 몇마디 바라는건 사치임?
당장 이직
회사에 미래가 없어보인다.. 느낌이 사수가 없어졌다는건 퇴사 || 이직인듯 싶은데 오히려 이 사수가 좋은 선택을 한듯?
당장 이직. ㅇㅇ
사수가 석사 나오신 분이고 굉장히 조용하고 차분한 분이셨는데. 저 사장이 일정잡는거나 사람 함부로 대하는게 너무심해서 결국 참다가 나가심..
원래 모든 일이 제대로 돌아갈려면 팀이 잘 짜여야 하는데.. 사장이라는 작자가 계급 의식을 엉뚱한 곳에 뼈속 깊이 박혀 있는 것 보면 당장 이직이 답
오늘 말하면서 \"나는 이걸 꼭 밀고 나갈겁니다\" 하면 내일 바뀌는 그런.. 나도 1년채우려고 있는건데.. 1년차로 이직하기 부끄러운 쓰레기가 된 기분
아 일단 여긴 사수분 나가신뒤로 사장이 개발함. 문제는 가독성이나 버그고려는 ... :)
우리가 왜 이직을 추천하는지 알겠지? 해라 이직
발전성이 없다
응.. 미래가 없는건 나도 생각하고 경력만 채우고 나갈거니 화내지말자 다짐하고있었는데 오늘 너무 화나고 서러웠어... 고마워 형들
2년 채워봤자 나이++;이랑 등가인거 같은데
내가 나이를 알수가 없긴 하지만.. 아직 20대라면 그냥 다른 회사 신입으로 가는것도...
대신 다음번 이직 때는 면접 때부터 말해 나는 배우고 싶다. 열정이 있다. 내가 노력하면 어디서든 배울 수 있다지만 환경탓 하고 싶지 않지만 아닌 건 아니였다. 그러므로 이번에는 제대로 배우고 싶다. 뽑아서 써라 노예같이 일하겠다. 라고 해
저 내년에 28살 됩니다 86년생
69형 내마음을 그대로 표현해주네 엉엉.
충분히 어리네.. 우리 회사 동기들은 학사로 32에 입사한 사람도 많음..
ㅠㅠ 미안욤 내가 충분히 어린나이였구나... 횽들 화이팅... 어게인횽 힘내세요 이직해서 좋은사수 만나시길
만약에 사장이 병신같아도 일 알려주고 배우는게 느껴지면 씹참고 경력을 쌓겠는데 지금 상황은 이건 뭐 병신 말단 사원아ㅋ 넌 나보다 못하지? 벼룩주제에ㅋ 내가쨔응>< 난 샤장>< 이런 새키한테 뭘배우냐...에효 힘내
1년 다되가니 1년만 해라 이직 생각들면 그건 떠나야 한다는 신호다
하지만 연봉 2400이하라면 당장 그만둬라
연봉 1800... 사연 말하자면 길지만 쨌든 지금 4년제 사이버대 2학년 다니고있어서 고졸상태..
사이버 4년제면 방통대인가
ㄴㄴ 그냥 사이버염. 방통대랑 달라요
편입을 하거나 재입학 하고싶었는데 그건 집안사정상 ;) 그래서 일하면서 공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