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사람구함.. N사..
채용정보에 '영어사용능력 : 상' 이렇게 해두니 몇달동안 지원자가 없음..
그래서 중으로 바꾸니 한 2주에 한 건은 들어 오는듯..
'영어사용능력' <- 이걸 그냥 빼니까..
하루에 수십장 이력서가 들어옴.. 뭐 대부분 질떨어지는 애들이긴 하지만 그중에 보석도 가끔 나옴..
영어가 절대적인건 아니지만, 필터링의 기준은 될 수 있음..
영어를 조금이라도 하고 못하고의 차이가 전반적인 개발능력의 차이로 보여질 때가 있음..
왜냐하면,
영어공부로 그만큼 노력을 한 사람이라면,
새로운 일거리가 주어졌을때 지식의 흡수력이나 업무능력은 대체로 좋음..
그러고 다른 사례..
어떤 외국계 회사에 면접을 봄..
인터뷰도 영어로 진행.. 실무 능력도 좀 보는거 같고..
여튼..
여러단계의 면접을 통과하고, 연봉협상..
터무니 없는 연봉을 제시..
그래서 내가 그럼..
이 연봉으론 나같은 사람 못 구할거다.. 시장 물정좀 알고 사람구하라.. 라고 말하고,
다음날 채용사이트에서 보니,
'fluent in English' 항목이 제거 되고,
이력서도 '국문이력서' 이렇게 변경됨..
결론
업무에서 안쓴다고 영어가 왜 필요하냐고 하는 애들은 우물안에만 있어서 그런거다..
프로그래밍이야기 : 자바의 날이 그리 많이 남지 않았다..
웃프네.. 현실적이다
읽고 쓰면 들으면 되지 요즘은 시발 말하는 것까지 시험 쳐봐오라고 지랄지랄
자바 자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