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 회사가 휘청가려서..
회사 옮길려고 하는데,
내 연봉이 그래도 개발자 중엔 최상위권 안에 들어가는 수준이라..
외국계 회사말곤 연봉맞출수 있는데가 별로 없었는데..

국내 대기업 계열사에서 연봉 맞춰줄테니 면접보자 그럼..

작년에 내가 우리회사 사람 뽑는다고..
한 40명 정도 면접 본거 같은데..

오늘 면접자로 가서..
내가 40명에게 했던 질문 그대로 질문을 받음.. -_-;;

질문을 받을때마다 지난 일년 나의 예리한 질문을 ㅊ맞고,
탈락의 고배를 마신 면접자들 40여명의 얼굴이 주마등 처럼 흘러감..

뭐 어찌되었건..
면접관으로 하도 많이 면접을 봤더니..
이젠 기술/인성 할거 없이 왠만한건 다 아는 상황이라..

술술 대답했더니..
면접관들이 움찜움찔 놀람..

결론..
면접은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