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컴공1학년인데
요즘 세미나를 듣느데 직장인이 해주는거다
그 사람이 대학안나오고 무슨 학원에서 6개월 배우고 지금 경력개발 5년차인데 돈좀 잘버더라
뭐 사람마다 돈좀 버는 개념이 다르긴하지만.
그런데 하는 얘기 들어보니까 연고대 아닌이상은 별거 아니라고 하고
무슨 막 대학교에 비주얼스튜디어6.0깔렸으면 다행이라는 듯이 존나 까던데
그리고 컴공 미달이라고 하고 그러면서 그냥 학원 6달다니면 4년동안 배울거 다배운다면서 그런말 하던데
왜 이러는 거냐?
비주얼 6.0이라니 언제적 컴공이냐
아니 그런식으로 비하를 한다는 거지 우리학교는 2008씀
사실 프레임웍 갖다쓰고 실무 뛰고 하는데 대학 커리큘럼씩은 필요없거든. ERP개발 같은거 하나보지
꼭 그런거 아니고 그냥 하청받아서 이것 저것 하는 회사 같던데
그리고 c/c++로만 거의 개발하나봐 c/c++존나 빨더던데
c/c++같은 언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는 안대?
그렇게 말하니 또그렇네 ㅋㅋㅋ 시발 학원다녀봤자 실무를 알려주는거지 그런걸 알려주는건 아니니까 그래도 5년차 개발자 인데 그정도는 알지 않을까
한참.. C++이 뭔지 보일때군.. 하지만, 4년제 대학 나오는것은 중요하다. 정규 커리큘럼을 지나온 녀석은 달라도 뭔가 다르다.
천재가 아닌이상.. 요즘 주위에 천재인척 하는 놈들이 많아.
ㅇ 정규 커리큘럼 무시 못함
5년동안 c/c++만 하진 않았겠지.. 뭐 여러가지도 할줄 알겠지 주력으로 c/c++을 쓰는 거고 대부분 c인거 같다. 그래도 뭐 여기저기가서 강연도 할정도면 어느정도는 한다는거 아닌가? 자기회사에 대학생들이 입사지원 할떄 stl도 모른다고 존나 까던데
컴공생이 STL충분히 모를 수 있다. 애초에 프로그래밍 언어 익히는게 목적이 아닌데
아 그런건가? 그럼 왤케 뭘 모른다고 대학을 까는건지.. 그냥 자기가 대학을 못나와서 트라우마 라도 있는건가
그냥 자기 회사에서 일하려면 STL이라는 라이브러리를 쓸줄알아야되는데 그것도 모른다고 그러는거 같은데.
그냥 전체적인 대학생들을 싸잡아서 그러던데 대학나와봤자 이런것도 모른다 이런식으로
STL안써도 널린게 템플릿기반 라이브러리일텐데.
4년동안 배울거 6개월이면 다배운다고 차라리 학원을 다니라고 그러면서
학원출신은 원래 그런 열폭이 강하지
그런데 사실 이사람은 단순 코더 아니냐? 컴공나온 사람들은 프로젝트설계를 하는거고
맞아. 그 사람은 프로그래밍 언어나 프레임워크에 필요이상으로 연연하는거 보니 전형적인 코더 스타일이야.
그런거군 코더와 설계자의 차이인가? 이사람은 그냥 언어는 존나게 잘알아야 한다고 삼전들어간 아는선배는 전체적인 큰틀이 중요하다고 하던데 이게 대학의 차이구만
대학은 원리 핵심 아키텍쳐 베이스에 필요한 학부를 배우지만 학원은 값이 저렴한 코딩 잘하기 위한 급조 생산물임, 물론 경력쌓으면 잘하긴 잘함 , 다만 대학은 너무 보수적이라 문제,컴퓨터 같이 신기술이 많은곳이 교수가 보수적이니까 문제
교수하니까 생각나는데 연고대 아닌 이상은 교수 쓰레기라고 차라리 개발하는게 더 이익 이라고 하던데 실력없어서 교수 한다고 ㅋㅋ 사실 교수들 투잡아니야?
학부 3학년만 되어도 들으면 ㅋㅋㅋ 이러지
쩝... 실무하면서 사이버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라는 괴랄한 학과 강의 듣고잇는데 내가왜이거듣고잇지하면서생각하게됌. 내가원한강의는 안드로이드,아이폰개발이아니엿는데..(레퍼런스찾아서혼자해도됌) 전산학개론은 참 도움많이된거같고..컴공과에선 전산학개론이후에 더심화된걸 배우겟지?
근데 맨날 코딩하다보면 10시에끈나서 컴공을 들을시간 도저히 내기힘듬 ㅠ 걍 니들은말해라 내가 래퍼런스찾아소 빨리배울께 식으로 소프트웨어학과에 잇어야될듯 ㅠ 나도 잠은자야될꺼아녀 ㅠ 우째뜬 컴공은안가봣지만 4년동안 좋은거 많이배워놓음 뭔가는다르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