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컴공과라
강의 별 프로젝트가 많은데...
아 정말 여자 얘들 + 관심 없는 사람들이랑 같이 하기가 정말 힘드내요
제 성격이 좀 뭔가 중심에 있고 싶고 이쪽에 꿈도 있어서 남들 보다 좀더 열심히 하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강의 별 프로젝트 할 때는 ...약속 시간도 안지켜, 할 의욕도 없어, 옆에서 찡얼 대기나 하고...
발표 할때에는 또 교수님이 "000 양 넌 뭐했어 ?"
"전 아무것도 안했는데요?" ... 팀점수 다 날라가...
연구실에서 하는 공모전이나 이런 것들은 정말 파트 나눠서 딱 딱 하고 정말 다들 자기 자신이 주체가 되서 열정적으로 하는데...
연구실 공모전 프로젝트 하다가 강의 프로젝트 하면 정말... 저 또한 의욕이 없어지내요...
그나마 할려고 하는 선배 한분이 계서서 그 형님이랑 하고는 있지만 ....
솔직히 컴퓨터 공학 이 쪽은 정말 전문성을 갖고 있는 학과 인데 이쪽에 관심도 없고 뭐 열정도 없는 사람들이 온다는게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꼭 4학년 되서 공무원 시험 준비 한다는 선배들 보면... 선배지만 정말 한심 하기도 하고
아 짜증만 늘어서 여기서 이렇게 글올려 봅니다.
다들 공감 하실 거같은데 ..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
4학년 되서 공무원 한다고 하는 사람들 욕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자기들 앞으로의 인생을 결정하는 건데 니가 뭐라 할 건 아니지.
팀 프로젝트는 어쩔 수 없다. 맞는 사람이랑 하던가 혼자 다 하던가. 둘 중 하나...
그나저나// 그러네요 사람 마다 자신의 길이 있는데 제가 너무 감정적으로 글을 올렸네요. 죄송합니다.
죄송할 것까지는 없는데... 팀 프로젝트 열받을 때 많지 ㅋㅋㅋ 근데 한다고 해서 짜놓은 거 봐도... 답답할 때 많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