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회사 사장, 부사장이 사람 뽑을때 연봉테이블보다 200~300 높으면 줘버려 했는데
경관쪽에서 돈 아낄려고 테이블보다 200~300 높게 부르면 구직자가 존내 높게 불러서 걍 쳤어요~ 라고 보고했다고 한다.
근데 그 사실을 날 소개시켜줬던 사람이 알아서 삼자대면을 통해 날 다시 연봉 협상자리로 부르려고 한다...
이건 완전히 면접자리도 가시방석이고 만약에 그 회사 가서도 미운털이 박혀 있을것이다...
난 어떻게 해야 하나 정중하게 거절해야 하는건가 아니면 가서 주는대로 받겠습니다 헤헤 해야 하는건가...
상황이 뭐 이렇게 꼬이냐
게다가 2일부터 출근하래. 협상은 나중으로 하고... 나 지금 회사에 아무 이야기도 안해놨는데
협상을 나중에 할바애 딴데알아봄.
여기 IT노예 한명 추가요.
뭐야.. 사장이 인정한걸 아랫사람이 쳐냈다는거 아냐.. 그럼 그냥 사장 말 따르면 되는 거 아냐?
근데 연봉협상을 다시 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 그리고 가도 웃으면서 입사하는 상황이 아닌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