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생  올해로 나이 21세 만으로 19살인데 


고등학교 2학년떄 자퇴해서 검정고시 합격하고 거의 띵가띵가놀다가

계좌제 신청해서 학원에서 c,c++,ccna,ccnp,솔라리스,리눅스,포렌식 대충 깔짝깔짝 공부하면서 수료하고

거의 1년 반가량 군대입대 기다리면서 계속놀다가 작년 10월쯤에 훈련소 입대했다가 훈련소에서 신체검사때 기흉발견되서 귀가조치되서

지금 수술하고 또다시 집에서 계속 노는중인데

군대 다시 입대할려고해도 병원에서 다른쪽 폐에도 기흉 가능성이있다고 일단 입대는 보류중인데

진짜 솔직히 말하면 기흉 재발해서 공익 노리고 있기도하고


집에서 계속 컴퓨터하면서 놀기만해서 최근에는 리버싱 핵심원리 책사가지고 지금 반정도 공부했거든


내가 계속 놀기만하니까 부모님은 알바를하던지 취직을 하던지 빨리 일자리나 알아보라고 집에서 쫒겨날 판인데


취직 경험이라곤 쥐뿔도없고 알바는 많이 해봤는데 대부분 편의점이나 pc방 처럼 이쪽하고는 거의 관련없는 알바라 당연히 경력도 제로고


가지고있는 자격증이 ocsa 하나 뿐인데 이거가지고 뭘 하려고해도 취직을 어떻게 하는건지 전혀몰라서 프갤에 조언좀 구하려고 글썻슴


잡코리아좀 뒤져보니까 리버싱관련해서 

회사 총 직원이 17명에 학력무관,경력무관해서 작은회사에서 뽑는곳이  있긴하던데 내가 이런데라도 취직 할 수 있을까?

지금 머리에 든게 


리눅스 rpm 설치하는 정도
c언어 계산기 짤정도
솔라리스
패킷분석 정말 약간
포렌식 헥스에디터로 삭제했던 파일 복구할 정도
리버싱 크랙미 약간 풀수있고
ccna,ccnp 약간 ( 자격증 따려고 덤프외우다 군대땜에 때려침 )


솔찍히 거의 수박겉햛기로 배운게 다라, 지금까지 내가 미친짓하면서 살았구나 생각도들고

이력서에도 쓸만한게

초,중,고등학교 입학
초,중학교 졸업
고등학교 중퇴
대입 검정고시 합격
ocsa 자격증


이것밖에없더라

진짜 지금 내 수준이 그냥 고등학교 놀면서 졸업해서 c언어로 계산기만드는 애들하고 다를게 없는것같아..

그나마 배웠던겄도 거의 1년가량을 놀았으니 다 까먹은지 오래고



머 포트폴리오나 자기소개서도 준비한것들 하나도 없고

예전에 계좌제하면서 거기서 취직시켜준다고 지랄하는거 

계좌제에서 알선해준데에서도 면접보러오라고 문자 몇개 왔긴했는데




군대떄문에 안한다고 지랄하다거 결국 이렇게 됬슴..

"와 나같은 좆병신한테도 취직시켜준다고 문자오니까 나중되도 취직할 수 있겠지" 하면서 존나 안일하게 생각했던 내가 좆병신같음




진짜 연봉 1800 받고 노예처럼 일 해도 되는데 

리버싱이나 보안관련해서 굳이 보안관련 아니라도 이쪽계통으로 내가 취직할수 있을까??


잡코리아나 취직관련사이트 몇번 봤긴했는데 나같은놈도 써줄까 괜히 자괴감들어서 전화도 못해보고


왠 좆병신새끼까 존나 놀다가 취직하겟다고 지랄하는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지금 진짜 인간쓰레기처럼 살던거 후회,반성하고있슴..


혹시 일자리 알아볼 수 있는 루트나 좋은 조언좀 구해봄, 도와줘 프갤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