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기업의 인사 담당자가 비웃더라

프로그래밍 언어도 컴퓨터와 대화하는 진짜 언어이고
프로그래밍은 컴퓨터에 특화된 언어를 가지고 글을 쓰는 것 뿐인데

취미가 글쓰기 인게 왜 비웃음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
정말 기분이 나쁘더라


글쓰는게 그렇게 어줍잖아 보였나

it 업계에서 일 하면서도 일종의 '감성'이라는게 죽어있지 않고 살아서 멋지게 활동하는 사람이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사진도 찍고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클래식 듣는 사람도 있고 많은데
왜 그런 사람들이 조롱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정말 화가 난다


그래서 나는 이력서의 취미를 다른 것으로 고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