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멋있게 원격에서 까만화면보고 키보드 두드리는 짓을 많이햇던게 아님.
물론 이사람이 IP스푸핑이나 ARP스푸핑등을 생각해내고 실제로 적용해서 공격햇던 사례들도 있지만 
가장 즐겨 사용햇던 기법은 사회적기법 이엇음.

그중에서도 직장상사를 위장해서 전화(신분위장)하는걸 즐겨햇다고 함..

미트닉: 야 나 상사인데 서버 비번뭐냐?
직원: 1234입니다
미트닉: ㅇㅋ

이렇게 해킹을 하는 경우가 많앗다고함 .. 또는 회사직원이랑 친밀하게 지내다가 뒷통수 치는것도 잘하고..

케빈 미트닉을 사회적기법 해킹 1인자라고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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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4)사회공학에 관하여 

나는 당신의 책을 읽었고 작년 여름 H2K2에 참가했다. 다음번에 당신이 사회공학패널로 출연해 내가 질문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혹시 사회공학시도가 실패로 돌아간 적이 있었나? 사회공학 사기를 쳤지만 성공하지 못한 경우 말이다. 

케빈

없다. 만일 상대방이 의심을 하는 기미가 보이면 나는 일보후퇴한다. 그래서 의심 사는 것을 피하고 다음 사람에게 시도한다. 

한번은 내 친구가 스프린트 전화카드 번호를 알아내 달라는 부탁을 했다. 알아내 주면 저녁을 사겠다고 했다. 모처럼의 좋은 식사 기회를 놓칠 수가 없다. 그래서 고객 서비스로 전화를 해 IT 부서 직원인 척 하면서 혹시 컴퓨터 관련해서 무슨 문제점은 없는지 물었다. 그는 없다고 대답했다. 나는 그에게 내가 올바른 부서에 서비스를 하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그의 이름과 그가 고객 어카운트 접속에 사용하는 시스템 이름을 물었다. 그는 내게 알려주었다. 나는 전화를 끊고 나서 즉각 다시 전화를 걸었다. 다른 서비스 직원이 받았다. 나는 내 컴퓨터가 다운되었는데 고객 어카운트를 중지하려고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내가 그에게 고객 전화카드 번호를 물었다? 그가 내게 수백만개의 질문을 시작했다? 이름이 뭐라고 하셨죠? 부서는요? 현재 일하는 곳 주소는? 상상에 맡긴다. 나는 이름과 위치만 알아맞췄고 전혀 먹혀들지 않았다. 그는 내 전화를 보안부서에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그의 이름을 확보하고 있다. 나는 내 친구에게 대강 스토리를 말해 주고 전화를 걸어 보안 수사관인척 하라고 얘기했다. 친구는 고객 서비스에 전화를 다시 해 그 여자를 바꿔달라고 했다. 그 여자가 받자 친구는 허가받지 않은 사람이 전화를 걸어 고객정보를 캐내려 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면서, 수상스런 전화통화에 대해 몇가지 물어볼 게 있다고 말했다. 친구는 전화 건 사람이 무슨 정보를 얻으려 하더냐고 물었다. 고객의 전화카드 번호였다고 하자 친구는 번호를 물었다. 그 여자는 친구에게 전화카드 번호를 말해줬다. 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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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는 사회공학기법을 시도해서 걸린적이 없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