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웹쪽 지원함
컴파일 언어 잘 모름 특히 개념은 말로 설명하라 그럼 하지 못함
다만, 이것저것 많이 해봐서 자바로 메신저 만들어보고, 웹소켓 구현체 비슷하게 만들어보고(node로 다이렉트 전송)
여튼 많이 해본것 있음
대략적으로 난 웹쪽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까지 같이 냄.
웹은 말하면 맴버쉽 사람들이 보고 다 알거 같아서 말안하고
모바일 안드로이드고 signal데이터 샘플링 후 시각화 하는 앱이었음
들어가서 노트북연결하는데 뭐 제대로 되질 않아, hdmi포트없는걸 뒤늦게 말해주고..
준비하는데 질문 들어옴. 질문자 면접관1
Q. 프로젝트 요약서 보더니 어려운거 하셨네요, 본인이 하셨나요?
A. 제가 한 부분은 이거이거고 저거저거 입니다.
Q. 이거이거부분은 어떤 기술을 사용하셨나요?
A. 이렇게해서 이렇게 했습니다.
Q. 거기서 이렇게 하면 되나요?
A. 저렇게저렇게 해서 이렇게 구현했습니다.(여기서 구현한 부분에 대한 취약점 말했음.. 다 알고 있는거 같아서)
준비 다되서 pt하려니까 pt보지도 않고
면접관2 물어봄.
C만 물어봄(본인은 c모름)
대답 거의 못함 열받아서 컴파일러 언어는 잘 모르겠습니다. 인터프리터 언어는 자신있슴다 하니
질문 없다가, 자바질문함, 빌어머글, 나 스스로가 한심한게 어떻게 기본개념단어를 이리 모를수가 있냐
가비지 컬렉션이라고 말햇을때 순간 '???'표정 지었다가 gc라고 문득 말하니까 아!하면서 술술 말했음
자료구조 링크드리스트 잘못 말하고,,,
면접관 네명이 전부 긴가민가하는 표정임..
한명은 뭔가 많이 아시는거 같은데... 정확하게 머리에 정립이 되지 않으신거같네요,,
할말없었음, 사실이니까..
PT발표하라그래서 뒤늦게 PT발표함.
PT발표마치고 시연할라니까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다고 시연안보겠다고 함.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없냐고 물어봐서
"개발자로써 선배님들에게 현재 면접을 본 저에게 충고 한말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슴깊이 세기고 발전하겠습니다."
멋지게 말했음.
C만 물어본 공격적인 면접관이 피식 욷더니,
"좀더 정진하시고 내년에 확실한 모습으로 다시 도전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머리는 짧으신게 낫네요"(사진은 머리 짧고 현재는 좀 김)
"내년에 다시 뵙겠습니다."하고 나옴,
나와서 줄담배 5가치 핌. 내가 한심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주변사람들한테 잘한다는 소리들으면 뭐하냐,
여기저기서 나 데려갈라그러면 뭐하냐,
기본질문에서 대답 못한 내가 한심하드라,
현재 필드를 달리시고 잇는 현역 선배님들이 아닌,
아직 공부중인 친구 및 후배님들에게 말하자면,
기본적인 개념도 공부하자, 내 지식을 말할 줄 알아야 한다.
그 바탕은 기본개념바탕에서 나온다.
힘내자
참고로 웹 질문은 php(php 버전은 뭐뭐해봤슴까, 보안기술 사용해봤습니까), 자바스크립트(잘합니까?, HTML5 뭐뭐해봤습니까?) 웹1.0과 2.0에대해서 말하고 차이를 말해보라. 딱 이렇게 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네요
좀더 정진하시고 내년에 확실한 모습으로 다시 도전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머리는 짧으신게 낫네요
좋은 후기네요 기본지식을 물어보는데 어버버하면... GG 저도그랬찌만...
기본개념 물어서 못대답하면 면접관이 기본개념 물어보는데 같잖아서 대답안한걸로 오해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