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 소개를 하자면 학점은행제로 올해 편입시험을 쳤어. 군대는 이번 4월에 가고
 
근데 시험결과가 너무 안좋게 나와서.. 그냥 어디든지 일단 가고 컴퓨터공부를 빨리 해야할지 아니면 더 좋은곳으로 재수를 해야 할지 고민이야.. 

아, 참고로 내가 하고싶은건 보안쪽 공부고 나중에 안랩이나 대기업 보안팀 같은곳에서 일하는게 꿈이야 

하지만 보안이라는 것이 전반적인 컴퓨터지식을 두루 갖추고 가장 탑에 있는 분야잖아. 

근데 그동안은 시험 준비하느라고 이쪽 지식을 거의 쌓지 못했어. 

사실 지금부터 다시 c부터 시작해서 기초를 쌓는다해도 늦었는데. 군대 다녀와서 1년 재수하면 공부시기가 너무 늦는거 같기도 하고.. 

또 보안공부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해. 여기저기 보고 들은거만 많고 머리속에서 정리가 되질 않아

학원은 너무 광고글만 많고 여기서 검색해보면 비추천인거 같고.. 

글구 이런쪽으로 인맥도 없어서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가 힘드네..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해보다가 그나마 여기가 관련 종사자들이 많은거 같아서 함 올려봐 

두서없이 길어진거 같은데 요점만 정리해보자면 

컴퓨터 공부를 좀 늦게 시작하더라도 1년 더 공부해서 좋은 대학으로 갈만한 큰 메리트가 있는가. (현재는 수도권대학)

보안공부의 커리큘럼.. 학원 광고글을 보면 직접 기계를 다루고 그래야 한다는데 어느정도까지 독학이고 언제부터 학원을 다니면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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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많은데 도통 정리가 되질않네..

좋은 답변 부탁해 형누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