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끔씩 들어와서 글만보고 다니는 사람인데

 오늘은 어쩌다 보니 글을 다 쓰게되네.. 여기 합정동 L손해보험사 22층 인데
 오후 6시가 다 되서 대표이사님께 전화가와서 제안서를 써야 하니.. 이리로 오라고 하셔서
 아무생각없이 와서 지금 벌써 11시가 넘었는데.. 아직 시작도 안했네..
 내일 11시까지 접수라고 하는데.. 도무지.. 진도는 안나가고..
 아 집에는 가고 싶고..

 내 운명은 어떻게 되는 걸까?

 지금 나 같은 사람들 많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