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직 게임프로그래머, 현직 연구원.
어지간한 공학 분야는 다 꿰뚫고 있고,
2~30 가지 플랫폼과 언어엔 능통해 있음.
걍 Top Class라고 보면 됨. (나만한 개발자 우리나라에 50명 안 된다고 생각)
IQ로도 순위권일듯.

너?
여자? 안돼 넌 가망없음. Only 남자.
나이 (보호자 동의하에) 9세 ~ 24세.
(그보다 많을 경우 암기력과 이해력 시험침)
(그보다 적을 경우 구구단과 알파벳, 국어는 읽고 쓸수 있어야함)
책 읽고 읽은 내용을 기억하는데 문제가 없어야함.
내가 하루 2~3시간을 가르치면 4배의 시간을 공부해서 모든걸 기억해야 함.
외우라고 하는 항목당(같은 내용으로) 다섯 번(그날 한꺼번에 2회 이상 같은 내용으로 테스트 하진 않음)
기회를 주고도 못 외우면 바로 퇴출임.(나도 못외우는걸 외우라고 하진 않음)
자기가 무엇을 이해 못했다 정도는 그때 그때 피드백을 줄 수 있어야함.

무엇을?
C/C++/Assembly 위주. Java 나 C#도 필요에 따라서.
컴퓨터/정보통신 관련학과 4년 전반의 지식을 모두 가르침.
언어, 철학과 같은 교양도 가르침. (머리 식히는거지)
웹 같은건 안가르침. 그런건 혼자해도 됨. 영양가 없음.
(즉 널 SI로 보내진 않을꺼야.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되는거임)

내 책임.
1개월 단위로 학습 연장 계약.
숙식제공.
최장 6개월 수료후 3년 내 연봉 4000이상 수준의 프로그래머를 만들어 줌. (미성년의 경우는 적정 구직연령 이후)
(실패시 3.5 * 365 * 5만원 = 약 640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

네 책임.
컴퓨터에 목숨을 걸어라.
중도 포기/퇴출시 소요날짜 * 5만원의 벌금을 받겠음. (한 달 단위로 리셋 됨. 너무 걱정마)
세월이 흐른 뒤 너랑 똑같이 배울 자질이 있는 다른 아이들을 자발적으로 가르칠 것.

언제?
생각해보고 늦어도 이번 여름 전에.

어디?
현재로선 대전이나 세종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