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자체는 매우 간단하다.

1. 등록과정에서 서버와 동기화하기위해 계정과 보안코드 등 두가지 조합 자료를 주고 서버 내부에 동일한 정보가 생성되게 함.
(타이머냐 키냐 와 같은 물리적인 방법론이 존재하게 됨. airwig 이 제시한 테스트 방법은 타이머에 의한 동기로 보임)

2. 그 후 로그인 처리시 클라이언트에서 생성된 코드(시간에 동기화되든, 키와 합성되든) 를 이용해 서버에 패킷을 전달, 인증하고
보안이 된 자원에 접근하게 함.

그러니까 걍 표준대로 그냥 짜면 됨. 크게 버전1, 버전2 표준이 있는데,
자기들 편한대로 구현한 식이라 (트윗이든 테스트 서버든 Nate 든 다음이든...) 조금씩은 이빨이 빠져있음.

완벽히 구현된 오픈 계정의 서버도 어딘가엔 있을 것 같던데, 어제 검색할 땐 못 찾음.

전체 플로우에서 75~80% 를 만들었었고,
9시까지 꼼꼼히 달렸으면 95% 정도는 충분히 구현가능했음.
하지만 내가 테스트해 보고 확신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가 없었다는거.

게다가 12시 이후 아무런 응답이 없는 녀석을 보며 그새낀 쳐 자는거 같으니 나도 흥이 안나서 좀 대충 진행함.
그지새끼 주머니 100만원 털어 뭐하겠음? 이런 생각도 들었고.

이새낀 8시 좀 지나 나타나 정리하고 있는 내게 초를 침.
그랬어야 하겠지. 혹여 내가 다 구현하면 좆되잖아 자기 입장에선.
그건 테스트베드가 없어 정말 완전히 구동될지 아닐지 걱정하던 내게 효과 만점이었음.
(일부 서버들에선 이미 테스트를 마쳤음. 그 테스트 과정에서 일부 서버들이 제한된 구현만 되어있다는걸 알게 되었던거고)

그니까 어제 내가 구현한건,
트위터나 네이트 등의 oAuth 오픈api 에 접근할수 있는 수준이었음.
거기서 더 나아가 표준의 구성요소를 다 넣고 있던 중에 초를 당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