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350095&page=1&bbs=

여기에 올리신 사진을 보자.

아쉽게도 exif 정보가 지워져있다.

이 분은 평소에 파일 이름을 1.jpg로 바꿔 불필요한 오해 또는 빌미를 남기지 않고 계신 분이다.

간판이 중요하다.

7582 남성으로 검색해 본 결과 맨남성의원 신도림역 본점인 02-3439-7582가 검색된다.

두번째는 M팰리스 웨딩 뷔페 개장 광고다. 마포구에 위치하고 있다.

세번째와 마지막은 모르겠다.

네번째는 폴크스바겐 광고같다.

다섯번째는 마음수련 공개강좌다. 아쉽게도 마음수련 홈페이지에는 3월 강좌 공지가 없다. 그러나 강북은 한꺼번에 한 장소에서 한다는 걸 알 수 있다.

따라서 백왕은 이 근처에 일하거나 살고 있을 것이다.

더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업체에 전화해 광고를 건 위치를 알아낼 수도 있다.

다시말해 현수막이나 간판 사진에 찍히면 찍은 위치가 노출된다는 교훈을 알 수 있다.

지나가는 자동차 번호는 안 보이지만 차종은 보이므로 수사기관은 차종의 지나간 순서와 배열을 검색하면 위치를 알 수 있다.

지도로 현재 도로의 차로 갯수 방향, 윗편에 찍힌 도로까지 참고해 모양을 판별할 수 였다.

아마 지리정보시스템에서 길의 모양, 길에 그려진 화살표, 가로등, 난간의 위치로 위치를 찾는 기능을 연구한 것이 있을 것이다.

그밖에 가로수의 수종, 광고판의 위치를 알 수 있다.

길이 젖어있는 듯한데 날씨도 참고할 만하다.

혹시 백왕이 프로라면 사진을 찍은 시각이 최근이 아닐 수도 있으나 그 정도는 아닐 것이다.

찍힌 시간을 추정하고 그림자의 크기로 각도를 판별해 현재 몇 층인지 알 수 있다.

차종으로 대략 몇 년도에 찍힌 건지는 알 수 있다.

색깔을 통계적으로 분석해 국적이나 지역의 통계 자료와 맞춰볼 수도 있다.

유리에 비친 모습은 잘 알 수가 없어서 아쉽다.

그리고 해당 고양이를 거래한 게시판을 전수조사해서 판매자를 알 수 있다.

급한데 안 찾아진다면, 이 사진을 올리고 위치 찾기 대회를 열 수도 있다.

exif는 지워졌지만 사진을 분석하면 어떤 카메라를 썼는 지 나올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