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가 써온 기획을 (대충 스킬 나올것들 목록화 해오라함, 그랫더니 칼날이 어쩌고저쩌고..그런 외적인 이미지적인것만 잔뜩 나와서...)
구현을 위해 기획서를 추상화 한다고 해야할까, 그런 작업을 했고
(기획서 : 아이스볼트 , 파이어볼트 기타등등등....)
(구현해야할꺼 : 발사체, 발사체에 옵션으로 타이머랑 최대 체크인원이랑 피격시 추가효과 머머머머머머 등등...)

그 후에 기획이랑 다 모여서 회의 한번 한 후에 했던 이야기인데
"우리가 보기에는 아이스 볼트고 파이어볼트고 그냥 다 똑같은 발사체인건데
일반유저나 기획자가 보기에는 서로 다른거로 인식한다는게 신기하지 않아요?"
라면서 다소 비웃는말투로..(회의할때도 좀 비웃는식으로..말하던...)

말했던게 생각나는데..
지금 ㅇㅇ님이 하는 이야기에 비춰보면
일반 프로그래머들은 위의 이야기에서 기획자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는거에 해당하고 
그걸 뛰어넘은 사고인거잖슴? 그래서 이해가 안됨
좀 쉽게 돌직구로 설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