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한명있는데 힘듬

20대 후반이고 (몇년뒤 30대됨)
유학도 갔다오고 문관데(도피유학이긴한데 그후로 공부잘해서 그래도 이름있는 대학감)
주어진 공부는 잘하는것같은데
정작 자신이 뭐를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를 연마를 잘 못한거같음

누나가 취직을 못함
문과 취업난이 글케심한건지

솔직히 난 그정도나이면 최소 월 300은 받아야 일할맛 나지않겠어?
요번에 삼성컨버젼스(문돌이들 6개월 이과 교육하고 투입) 인가 그거보고 지원할라카길래 내가 말림 ㅡㅡ

사람들만나는것도 좋아하는데..
내가 보기엔 그 시간에 자기개발이나 하는게 더 나을 거같기도하고

맨날 자소서 쓴다는 누나를 보며 난 어케 대처해야할지모르겠음
내가 문과가 아니라서 이런걸 잘 못느끼나..


(누나를 까는 내가 폐륜아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