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구라파덕이란 닉넴으로 글 싸지른 사람입니다 헤헤

하오링 으로 고정닉 갈게여 ㅋㅋㅋ

전에 있떤 직장이 초봉 2400에 출근 시간 프리 (대개 9시~10시반 사이로 맘대로 옴)

퇴근시간은.. 머 6시반인데 일있으면 얘기하고 일찍가는것도 그리 눈치 안보이고 

프로젝트 바쁠 시기에 야근스멜이면 걍 야근해야되고 -_-;; 

좀 규모 작은 벤처회사정도였는데.. 앱쪽 하면서 나름 스킬도 쌓이고 출근시간이 일단 꿀이니까 출/퇴근은

그냥저냥 봐줄만한데 급여가 진짜 개 밀려 .. 

나 나온이후로 지금 1년째 거의 돈 못받은 사람도 3~4명 돼 -_-;; 왜 붙어있나 모르겟어;;

어쨌든 나도 못받은 돈이 좀 있긴한데 나중에 주겠지 하고 잠깐 해외 여행좀 갔다와서 

다시 입사햇는데..

이전 회사 경력이 1년 반 이라.. 머 신입이나 다름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니 2500을 얘기하네?

머 맞는 말이기도 하고.. 내가 안해봤던 펌웨어 쪽으로 오니까.. 그리고 머 여긴 이전 회사보다는

규모는 좀 있어서 월급은 꼬박 나오긴하는데..

미친 야근이 개 쩔어.. 입사한지 3개월? 됐는데 철야를 3번인가하고.. 

출근시간은 8시 반인데 정규 퇴근시간인 5시반에 가본적은 한번인가 밖에 없어 ㅋㅋ 

거의 매일 야근이라고 보면돼. 일없어도 눈치보여서 하......ㅅㅂ

근데 웃긴게.. s/w팀은 선임 한명이랑 나랑 다른 완전 신삥 있었는데 신삥은 한달 좀 넘게 있다가 관두고 

나랑 둘인데.. 팀장급을 하나 뽑겠다더니.. 아직 안뽑고 있어

이제 나는 내가 들어오기전에 앱 외주 작업 줬던거 이어 받아서 유지보수하면서 개선시켜야 하는데

팀장급 뽑아서 시키겠다던 프로젝트 하나가 고스란히 나한테 오네?? 

이게 하드웨어팀이랑 쿵짝쿵짝해서 펌웨어 개발하는건데.. 혼자 해야된대 -_-;;; 

앱 개선시키는 작업만 해도 빡실거 같은데.. 이걸 새로 개발하는걸 나 혼자 투입시키고.. 야근은 거의 매일 하는데

연봉은 2500이고.. 새로 개발하는건 원래 팀장급 경력자가 오면 줄려고 했다던데..

그럼 내가 팀장인거자나 완전? 

계속 다녀야 할까?? 




점심먹고 와서 걍 빡치는 마음에 두서없이 써제꼈는데...

요약하자면.. 

1. 1년반 경력가지고 조금 다른 분야로 100만원 얹고 신입이나 다름없는 경력직으로 이직을 함. 
2. 나 혼자 맡아서 근무시간동안 계속 매달려야 하는 규모의 프로젝트에 
s/w팀장급을 뽑아서 진행시키려고 했던 난이도가 높은 프로젝트를 나한테 던져주려고 함.
3. 때려쳐야하나??

아참 개발만 하는게 아니라 근데 여기서 제품 매뉴얼도 만들고 있어 이게 또 은근 빡세..
다른 경영팀 이나 경리아가씨 시켜야 될거같은데 왜 개발자가 이걸 쓰고 있는지 생각하면 개 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