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할머니 장례였는데

부조금도 없고..

아무도 안오고.. (심지어 오늘 출근하니 예비군갔다왔냐 묻는사람도있음..)

화환도 안오고.. (발인 끝내고 일정 다 마치고 집가는데 용달기사한테 연락오길래 돌려보냄; 어이없음;)


기분이 너무 상해서

나 지금 회사 존나 꼴배기싫거든..

근데 내가 속좁은건지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는 있는것같아서..

안해주는 회사도 있어?

(여긴 10명남짓 게임업체, 회사규약 그런거 없음. 자유롭게 가족적이다를 말하는 회사.. 연차도 없음(즉 제대로 못쉼))



야근 철야 주말근무 더럽게 많아도 사람좋으니 좋다 하고 일했는데

배신감이 너무크다..

내가 속좁은거야? 나 지금 회사 그만두고싶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