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할머니 장례였는데
부조금도 없고..
아무도 안오고.. (심지어 오늘 출근하니 예비군갔다왔냐 묻는사람도있음..)
화환도 안오고.. (발인 끝내고 일정 다 마치고 집가는데 용달기사한테 연락오길래 돌려보냄; 어이없음;)
기분이 너무 상해서
나 지금 회사 존나 꼴배기싫거든..
근데 내가 속좁은건지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는 있는것같아서..
안해주는 회사도 있어?
(여긴 10명남짓 게임업체, 회사규약 그런거 없음. 자유롭게 가족적이다를 말하는 회사.. 연차도 없음(즉 제대로 못쉼))
야근 철야 주말근무 더럽게 많아도 사람좋으니 좋다 하고 일했는데
배신감이 너무크다..
내가 속좁은거야? 나 지금 회사 그만두고싶을정도..
회사가 존나 이상한거야
상당햇다고 제대로 말은햇냐
모르고 있던거 아님??? 그럴리가
회사가 존나 병신인거야
보통 인트라넷으로 공지하고, 사람 모아서 몇명은 간다. 아님 회비로 충당하거나. 경조사에서 회사가 아무런 대응도 안했다는건 있을수 없는 것이다!!
너도 안가면 됌
말은 했음?
말 안한거 같은데;;; 알고 있더라고 예비군 갔다왔냐는 농담을 할리가 없잖아
할머니는 안해주는곳도 있을꺼같은데.. 회사내규는 자기 맘대로니까..직계만해주는 곳도 만을듯..
동료는 몰라도 상사한테는 할머니 장례식때매 결석한다하믄 상사가 애들한테 말해서 대충이라도 해주지안을까?
회사 쉬어야하니 설명 했지.. 말안하고 2~3일 쉬게해줄리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