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에 처음 관심을 가진건 초등학교5학년때였다
그땐 뭣도모르고 컴퓨터라는게 좋아서 프로그래밍을 하고싶어했어
처음으로 C책도 사보았고 컴퓨터에대한 꿈을 조금씩 키워갔었음
근데 초딩이 뭘알리가 있나 내일해야지 귀찮다 어렵다 하면서
그냥 하루하루 넘기다보니 중딩이 되있었다 .
중딩이라고해서 크게 달라진 것도없이 그냥 나는 평범한 학생이였고
공부를 해야한다는생각에 공부에만 올인했지 그 당시에는 꿈이 변치도않고
프로그래머 였던거같아 그냥왠지그때도 멋져보였음 ㅋㅋ;
중3 말 이제 고등학교를 진학했어야하는데 그때 한창 psp에 빠져서살다보니
커뮤니티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는데 그카페에서 나랑 나이차이가 얼마안났어
그래서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얘기하다가 그형이 내가 플그래밍에 관심이있던걸안거야
형은 나에게 [고등학교진학할때내 ? 그럼 선x고등학교와 여기 꽤괜찮아]라고하더라고
그때 나는 진지하게 생각을해봤지 학교성적은 꽤 상타친다는성적이였으니 괜찮았는데
문제는 그 고등학교는 우리집에서 한 2~3시간의 거리였음 그래도 너무나도 가고싶었서
부모님한테 떼를 썻지 진짜 아들이 한번 가고싶다는데 믿고한번 자취를 하든 뭘하든 하게해달라고
지금생각하면 어이없는짓이였지만 그때는 그게 정당한 의사 표현이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어머니는 [공고가서 뭘할려고 그래 ? ] 하면서 말렸지 그나마 집안에서 공부했으니
좀더 공부해서 판검이나 공무원을 하라는식으로 말하는 어머니가 원망스러웠고
어쩔수없이 지역내에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하게됬어
그렇게 1학년은 무사히 마치고 2학년이 됬는데 아는 형님과 연락이 닿았어
2학년때부터는 나도 딴맘안먹고 공부만하자 했으니까
우리집은 고1때 부모님이 이혼을 했거든 ? 그래서 살림이 안좋아서 과외같은것도 못했지
이형님은 미국에서 유학하고온 형님이였어
내가 중1때 어떻게 말하면 학교폭력이고 어찌보면 내가 병신같아서 우울증이 왔었거든
그때마다 든든한 버팀목처럼 옆에서 상담해주던형님이야 그형님이 나에게 말하는거야
메신저로 [00아 형이 과외해줄게 공부하고싶으면 와라 ] 이러면서 그형님댁에서
공부를하기시작을했고 나름 성적도 잘나왔어 근데 어느날 형님이 말씀하시는거야
[00아 형이랑 학원같이 차릴래? ] 이러는데 나는 너무고마웠어
솔직히 형님과나는 넷상에서 만난 인연인데도 나한테 이런신경을 써줫으니까
이형님이 꿈이 원래는 화학과 교수셨는데
유학하기에는 상황이 안좋다고 포기하신분이라 교육에대한 꿈있으셨던거지
나는 바로 흔쾌히 수락했고 그리고 나서 2학년말까지 과외를받으면서
성적도 어느정도였어 그런데 어느날 형님이 나에게또 제안을 하시는거야
[00아 형이랑 소프트웨어 회사하나 차려보자] 하는거야
이다음은 다음글에쓸게 그냥 새벽감성때문인지 옛기억도 나고해서 써봄
길어서일진않았지만,감명깊은내용일거라믿어의심치않습니다.
그렇지도않음 그냥 내얘기 써봄 어차피 익명 게시판인데 옛기억나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