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학 2학년이고 3년제 전문대 다님. 현역은 아니고 문사철 다니다가 진짜 이렇게는 취직이 존나 안될것같다고 생각해서 반수했어
존나 프로그래밍 처음 배웠는데 신세경이드라 개꿀잼이었음
작년에 C++ 하다가 갑자기 2학기때 자료구조 들어가면서 갑자기 난이도가 올라가더라
클래스는 개념만 배웠는데 2학기 들어가자마자 클래스 존나 자유자재로 못쓰면 과제를 못함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1학기때 파일 하나에서만 다 쓰고 클래스는 cpp파일 하나에 몰아쓰고 그러는거 하다가
갑자기 2학기때 추가-> 새항목->클래스 이거 처음 알았는데 당연하게 쓰니까 존나 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버버버 하다가 2학기 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근차근 열심히 배우려고 했는데 같이 다니던 애가 휴학했다... 당연히 아싸루트 탐 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프로젝트 하는거 있어서 당장 이번학기 안에 앱 하나 만들어야하는데 조또 모르겠고
팀원들이랑 룸메인데 솔직히 팀원중 둘이 잉여 하나는 팀장맡은애가 존나 뭐 하라고 하긴 해서 하는데 다른 하나는 소리지르면서 사이퍼즈함
이부분도 스트레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소심해서 뭐라고 말도 못하겠다...;(팀원들은 다른전공임)
지금부터 다시 잡고 공부를 시작하려고 해도 존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다시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물어볼 사람도 없고 해서 프갤에 싸지른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