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 동네 촌쪽에사는 평범 한아이였습죠(깡촌은아니고 그있자나요 한학년 4반밖에안되는그런정도..)

촌이여서 였는지 매번 전교에서 5등안엔들었죠

5등안에 들었을때의 시절을 생각하면 엄청 단순한 이유였죠 " 학원이싫어서"

학원이 정말싫었어요 수학이랑 과학 같이 가르치시는분이 문제 다풀떄까지 안보내줬거든요 대신 다풀면 집에 빨리보내줬음..

 그래서 빨리 집에가고 싶었죠   단순이 그이유 하나만으로 수학 과학을 미리 예습독학 해갔어요... 

뻥같지만 1학기방학때 2학기꺼 미리 다독학을 했죠...

나자신에 너무 자만심을 가지고있었나봐요..

그러다 고등학교로 올라가면서 시내에 나오면서 충격을받았죠..

그렇게 방황하다 점수가 개판이됬죠..  4~5등급 오락가락했죠

그래서 수시로 갈수있는곳이라곤...

프로그래머님들한탠 죄송하지만

남자라면 거의 가고.. 취업이 잘되는 공대를 위해서 어쩔수없이 컴공을 가게됬어요

정말 솔직히 말하면 전 그냥 어렸을떄 기계만지는거 좋아해서  기계공을 가고싶었으나  성적이안되서 컴공으로 오게됬어요

어렸을적 삼촌이 컴퓨터쪽으로 빠삭하셔서(하드웨어쪽으로..  메인보드도 고장난거 수리해주고러셧음..) 관심이야 있었지만 정말 하고싶다! 하는 쪽은아니었죠..

그리고 대학교 오면서 깨달은건 돈이었죠..

거진 공짜로 다니는 고등학교때까진 몰랐죠..

그리고 안사실.. 내친들과 나는 다른 세상을 살고있구나..

울산사람인지라..  친구들 아버지가 거진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이더군요..

학자금 대출을 하고... 하니 그때 우리집이 가난한편이었구나란걸 알았죠...  대기업과 비교를 해서가아닌 집안일엔 관심없이 그저 남들따라 학교만 다녔어서 집안 사정을 몰랐던거죠..

학교가 집에서 2시간 반 거리임에도 돈때문에 통학을 했고 남는시간은 짬짬히 알바를 했어요 그땐 멍청하게도 가장 최우선이 학교가아닌 돈이어서 학교 성적도 개판이었구요...

그러다 군대를 갔다온뒤 많은 생각을하다가 전산쟁이는 3D니 뭐니 이런 예기도많고해서 학교를 계속 다녀야 하나 고민도 많이했고 우울증 걸릴뻔도 했고하다...  이렇게 멍청하게 있을시간에 책이라도 보자해서 시작된게 C열혈강의였죠..

재밌더라구요.. 1학년 교수가 좀 똥이라서 정말 어려웠는데 뭔가 재밌더라구요 그때부터 알고리즘 관련 책도 읽고 하니 알고리즘이란건 참 재밌더라구요 (물론 점점 머리아파지지만..)

그래서 결국 복학하기로하고 지금 이렇게 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

알바는 주말야간을 하기로하고 지금은 학교근처 고시원을 찾아보고있어요   부모님이 1학년떈 자취못하게 하셧는데  제가 뭔가 확실히 보여주니 동의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지금은 한번 고등학교떄 실패해봤으니 두번 실패할순없다란 마인드로 미친듯이 도움이 되는거라면 뭐든 보고있습니다  제가 만들고 싶은거 만들수 있을떄까지요


원래 이쪽계통은 공무원마냥 잘하든 못하든 물흘러가듯 그런 지루한게아니니깐요..  제 가치를높히기 위해서말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