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知: 합리성 Rationality / 순임금
인 仁: 심미적 감수성 Aesthetic Sensibility / 공자와 안회
용 勇: 사회정의 Social Justice 에 관해 두려움 없이 대처함 / 자로
출처: 중용, 저자: 공자
인仁 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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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인이란 무엇인가? 인이라는 것은 발음 그대로 "인人"이다.
사람의 근본바탕의 감정이다. 인의 세계에 있어서는 가장 친근한 사람을 친하게 함이 중요하다.
인仁과 짝을 지어 생각할 것이 의義이다.
- 인仁은 사람과 사람이 맞부딛혀 일어나는 무엇이다. 바르게 소통하고 관계하게 하는 씨앗 seed 이다.
- 씨의 가능성 potentiality 은 씨의 느낌 feeling 이다.
느낌은 심미적 감성 Aesthetic Sensibility 이다.
- 불인 不仁은 '마비 numbness'이다.
cf. esthetics : 미학 美學의 뜻이지만 어원은 '감각 sense perception'이라는 뜻이다.
- 인 仁 <-------> 불인 不仁 / 미학 esthetics <-------> 마취 anesthesia
출처: 도올 강의
매우 좋은 내용입니다. 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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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프갤러 여러분 인생에 획을 긋는 좋은 글입니다.
개념글로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도덕책에서 본 기억이 난당
저렇게 영어는 안나왔엌ㅅ지만
아닙니다. 인간에게 중요한 덕목은 바로
진선미는 플라톤이나 불교쪽에서 나오지만 지인용은 그보다 우월한 개념입니다. 엄격히 말해 착하다는 건 윤리적인 잣대가 필요하므로 수준이 좀 떨어지는 표현입니다.
인간이 필요한 덕목이라.. 생각해본적도 없는데.. 음.. 뭐가 필요할까나?
서로간의 협력이 중요한 시대의 덕목과 현대와 같이 분리되어도 생존 가능한 시대의 덕목은 좀 다르지 않을까요?
인의용이 맞다는걸 떠나서..다시 생각해보니, 인간의 근본적인 덕목이라 생각해보면, 변함이 없을수도 있겠네요..
현대든 미래든는 인간은 절대 분리되지 않습니다. 인간은 동물과 달리 타인의 도움이 없으면 갓난아기 때 굶어 죽습니다. 인간은 혼자서 절대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사람은 혼자서는 바늘 하나 못 만들어 냅니다.
미래든
http://en.wikipedia.org/wiki/Transcendentals
말씀하시는 덕목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의 덕목이라는 건가요? 인과 용은 그렇다쳐도, 지는 개인적 차원아닐까요? 관점의 차이가 있는것 같네요..
정답을 물어보는것은 아니고요..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서의 인간과, 개인자체로 봤을때은 인간에 있어서 덕목이 상충되지 않느냐가.. 제 생각입니다. 저는 인간자체를 중시해서 보고요..
죄송하지만 말씀하신 게 잘 이해가 안 갑니다.